미투데이2010. 6. 16. 11:30
  • 방금 손바닥만한 (손가락뺀) 진짜 큰 마카롱 먹었다 오늘을 끝으로 당분간 빵은 입에 대지 말아야겠다 결심!(C'est vrai) 2010-06-15 16:46:40
  • 아까 독일인 친구가 쉬는시간에 내 옆자리로 돌아와서는 “오~~~ 필승 코리아 -” 이걸 나한테 들려주더라 발음은 부정확했지만 난 단어공부하다가 아주그냥 화들짝 놀랐다. 지금은 한국을 소개하는 프레젠테이션 준비중인데 말할게 너무 많아서 뭘 먼저 적어야할지 모르겠다 킁(저거 듣고는 독일인친구한테 더 호감이 갔다는. 흐흐 아 꼬레아 그립다그립다그립다) 2010-06-15 17:39:05
  • 숙제하다가 장봐야지 하는 생각으로 반신반의 하며 까르푸 갔는데 문 닫혔더라 7시 30분 폐점ㅡㅜ 24시간 불빛 빤짝 홈플러스가 최고 ㅡ(라디오에선 브라질과 북한이. 꼬헤꼬헤 해서 놀랬네) 2010-06-15 20:32:55

이 글은 피렌체님의 2010년 6월 15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Posted by Florencecie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