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투데이2010. 6. 20. 11:30
  • 아주 짧은 바캉스 계획(anecdote 어디게 ㅎㅎ) 2010-06-19 14:15:26
  • 기숙사 키친에 전기가 안들어온 덕택에 라면 부셔먹었는데 너무 매워서 결국 햇반 뜯어서 찬거 그냥 먹었다 근데 다 먹고 쓰레기 버리러 키친갔는데 그 새 전기 들어와서 누가 요리하고 있더라. 악 냄새좀 풍기지말지. 억울 그치만 나름 맛있었음. 라면스프에 밥 찍어먹는 맛.(quotidien) 2010-06-19 20:02:16

이 글은 피렌체님의 2010년 6월 19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Posted by Florencecie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