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투데이2010. 6. 29. 11:30
  • 란짱 택배 잘 도착해서 스탠드 설치하고 열공했다. (오랜만에) 군것질도 열씸히 했어. 내 방에 있는 불빛은 저 보름달 같은거 달랑 하나. 여태 어떻게 공부했는지 모르겠다. 프랑스 쫌 이상해.(사랑해내친구 ㅠㅠ me2photo) 2010-06-28 21:17:31

    me2photo

이 글은 피렌체님의 2010년 6월 28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Posted by Florencecie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