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투데이2010. 8. 2. 11:30
  • 일주일동안 하루 간격으로 친구들과 작별하면서 느끼는건 약간의 허탈. 앞으로도 계속 이어지겠지? 자극치가 점점 높아지기 시작했다. 아 그래도 어쩔거야 이 쓸쓸함. 2010-08-01 10:45:54
  • 그런데 여기는 베이글이 없어 2010-08-01 10:57:53

이 글은 피렌체님의 2010년 8월 1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Posted by Florencecie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