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투데이2010. 8. 7. 11:30
  • 3개월째, 시간이 지날수록 느는건, 뻔뻔함. 수업시간에 무조건 손들거나 첫 한마디 먼저 하고 본다. 이러면서도 내가 무슨 말을 하고 있는건지 몰라 결국은 헤헤헤 웃음으로 마무리를. 2010-08-07 03:14:47

이 글은 피렌체님의 2010년 8월 7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Posted by Florencecie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