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투데이2010. 8. 8. 11:30
  • 살고 있는 방, 박박 문질러 닦아서 드디어 신발벗고 다닐 수 있게 되었다. 아 좋다. 으헹헹 2010-08-08 00:41:31

이 글은 피렌체님의 2010년 8월 8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Posted by Florencecie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