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투데이2010. 9. 24. 11:30
  • 10일동안 바캉스. 아는 동생와서 파리 낼 하루 머무르고 바로 우프하러 Annemasse로 간다. 프랑스에서 가장 예쁘다고 하는 마을 Annecy도 갈거고 제네바도 가야지. 그런데 오랜만에 혼자하는 여행이라 두렵고 설레네. 우프 호스트가 좋은 사람들이었으면 하는 바람. 2010-09-23 23:21:53

이 글은 피렌체님의 2010년 9월 23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Posted by Florencecie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