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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 11. 30. 23:47
2008년을 한달 앞둔 시점에서의 짤막한 吐露
편지를 쓸때 맨 밑에 쓴 2007년이란 숫자가 아직도 어색하기만 한데,
사람들이 내 나이를 물어볼 때 "스물셋이요."라고 말하는게 아직도 어색하기만 한데,
고향을 떠나 내가 살고 있는 여기에 있다는걸 의식할때. 그렇구나 하며 믿기지도 않은듯 믿어야하는게 아직도 어색하기만 한데,
매달 납부하던 집세와 각종 세금이 올해로써 딱 한번 남았단걸 생각하면 해와 달이 지고 뜨는건 매우 일루셔니즘하다는 생각을 하게 됐다.
2007년 12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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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lorenceci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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