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2007. 8. 19. 01:25
가만 생각해보면,
내 안에는 청개구리가 있는것 같다.

이리 튀고 저리 튀어버릴려고 하니까.

마침내 오늘 비밀로 부치려던 일을 어머니께 털어놓았다.

아아아아아아아악
머리가 뒤죽박죽이 되버렸다.
그리고 눈물이 주르륵 흘러나왔다.


되든, 안되든.
난 도전해보고 싶어.

이게 내 Life Style이니까.

I do like my life, really really.





Posted by Florencecie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