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간도촉박하고 앞뒤문장을어떻게나열한지도모른채나와버렸어 아으 이모자람ㅜㅜ [ 2009-12-08 15:00:33 ]
- je suis trop fatiguee. 죽겠다. [ 2009-12-08 20:07:52 ]
- 여성분들 핸드폰 **9900누르고 인터넷버튼 눌러보세용 선물이 기다려요! [ 2009-12-08 21:05:33 ]
- 잠이 오지 않는다. [ 2009-12-09 01:56:03 ]
이 글은 피렌체님의 2009년 12월 8일에서 2009년 12월 9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