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투데이2010. 2. 20. 04:32

이 글은 피렌체님의 2010년 2월 18일에서 2010년 2월 19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Posted by Florenceciel
미투데이2009. 4. 29. 04:32
  • 개교기념일이다. 여권갱신을 위해 사진을 찍어야하고, 카쉬전에 갔다가 기타레슨받고 저녁은 삼통을 뜯기로 되어있는데 아 ㅡ 몸이 말을 안듣네. 준비는 안하고 미뤄둔 책만 부여잡고 있어. 날도 좋아서 빨리 움직여야할텐데. 아 이 귀차니즘. 계획대로 되라(개교기념일 계획)2009-04-28 09:28:41
  • 아, 경쟁률 250:12009-04-28 11:21:55
  • 삼통뜯으러간다 꺄악 얼마만에 먹는건지! 마늘통닭ㅡ(me2sms)2009-04-28 19:43:49
  • 휴웅 셋이서 삼통두마리 맥주 아이스크림와플 커피 하루종일굶은거 다채웠다 든든허네(me2sms)2009-04-28 22:51:41
  • 여권사진을 찍었는데 분명 아저씨가 사진 좋게 만든다고 시간도 오래 걸린다고, 기다려서 찾았는데 왠 떡댕이가 있니. 그놈의 귀.(여권사진)2009-04-28 23:19:23
  • 왜 우리는 칭찬은 속삭임처럼 듣고, 부정적인 말은 천둥처럼 듣는지.(me2book 안소니드멜로)2009-04-29 00:38:13
    깨어 나십시오
    깨어 나십시오

이 글은 피렌체님의 2009년 4월 28일에서 2009년 4월 29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Posted by Florenceciel
일상2007. 9. 3. 10:25
빅아일랜드에서 사온 코나산 초콜릿마카다미아 커피.
뜯었는데 거름종이가 없더라.
마시고 싶어서 그냥 마셨더랬다.
윽.
건더기들.
주체가 안되더라.

아무계획없이 무얼 하게 되면 흐지부지하게, 제대로 되는게 없는법이다.
항상 계획성있게 사는 내가 되어야지.

휴학신청했다. 뒤늦게 깨닫는것보다 아주 늦지 않게 깨닫는게 낫잖아. 난 잘한거야.

Posted by Florencecie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