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투데이2010. 2. 26. 04:32

이 글은 피렌체님의 2010년 2월 25일에서 2010년 2월 26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Posted by Florenceciel
미투데이2009. 12. 1. 04:31
  • 몇년도 기록인지 알고싶어. 시간속에 영원한 그들. 부럽네.(me2mms me2photo) [ 2009-11-30 10:53:47 ]
  • 도서관에 과제하러 갔다가 책 세권을 빌리고야 말았다. 그리고 오랜만에 펼쳐보는 전혜린의 세계에 주체할 수 없이 빠져서 나에게 할당된 무게들은 잠시 허공에 둥둥 띄워 놓았다. 아, 곧 내 머리위로 와당탕 떨어질테지!(me2book 이 모든 괴로움을 또 다시 전혜린) [ 2009-11-30 12:15:42 ]
    이 모든 괴로움을 또 다시
    이 모든 괴로움을 또 다시
  • 차가운공기는 내가 숨을 내쉴때조차 그 조그만 공간속을 헤집고 들어오려는 막강한 힘을 가졌다. 점차 그 빈공간들은 메말라간다. 참으로 에고이스트가 따로 없구나!(me2mms) [ 2009-11-30 17:07:44 ]
  • 씨꺼먼 그림자가 내 머리위에 벌써 드리웠어. 피할 공간이 없다………………………….. ㅠㅠ(현실) [ 2009-11-30 17:32:35 ]
  • orientated well. Bon! 이제불어회화야간수업이있어잠시학교고(me2sms) [ 2009-11-30 19:14:52 ]
  • 와우 십이월이군. 올 것이 왔도다.(12월) [ 2009-12-01 00:07:35 ]
  • 울산 친구로부터 다급하게도 전화가 왔다. 그녀는 지금 울산에서 사회복지사를 하고 있는데 나보고 다 때려치우고 서울로 가서 편입할까 심각하게 고민하고 있다고 했다. 갑자기 서울에서 살아야겠다고 결심이 들었다는거다. 난 곰곰이 잘 생각해보고 결정하라고 했다.(단, 이런말을 덧붙였다. "혹시 나이때문에 뭔가 망설이고 있다면 그럴 필요는 없다. 우리는 자그마치 70년은 더 살아야해.") [ 2009-12-01 00:47:04 ]
  • 허허 난 그저 웃지요……..이게 다 낮에 방황한 대가이다!!!! 아아아앆ㄲㄲㅠㅠ 끝이 안보여..(me2mms me2photo) [ 2009-12-01 01:42:49 ]

이 글은 피렌체님의 2009년 11월 30일에서 2009년 12월 1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Posted by Florenceciel
미투데이2009. 11. 25. 04:32
  • 아윽 누가 논문 번역좀 해줬으면 좋겠네 [ 2009-11-24 11:07:26 ]
  • 복지인류학 수업을 듣다보면 오만가지 비젼이 그려져 - 모든게 설계되고 행하고 달성되는 그런 모습이 그려진단말이야. 다음주 나의 발표수업을 끝으로 종강이라니 너무 아쉬워. 흐흐흐흐흑(복지인류학 종강 비젼) [ 2009-11-24 15:15:56 ]
  • 나는 여태 감이 홍시가 되면 저절로 씨도 사라진다고 생각했는데 그게 아니라 암꽃(씨X)과 수꽃(씨O)에 따라 씨의 유무가 결정되는구나.(감 홍시 씨) [ 2009-11-24 16:49:15 ]
  • 정말 번역은 어려워. 어떻게 한국말로 딱 맞아떨어지게 표현을 못하냐ㅡ(한글부터 다시 배워야거따) [ 2009-11-24 18:21:17 ]
  • 내일 신라호텔에서 열리는 MDGs(새천년개발목표) 중 세 번째인 양성평등 및 여성역량강화를 주제로 하는 포럼에 참여하고 싶은데 (사전등록도 안했는데) 갈 수 있을까. 내 주변은 죄다 시험공부한다고 하니. ….(한국여성정책연구원 MDGs) [ 2009-11-24 23:50:35 ]
  • 한국인, 서양 관광객에게만 친절하다(그러고보면 알바할때 나도 그런면이 있는것 같아. 그러면 안되는건데. 하지만 난 중국인은 정말 싫은데.......) [ 2009-11-25 00:51:13 ]
  • 저혈압은 잘 때 머리를 15~20도 이상 올리고 자야한다니 베게는 꼭베고 자야지(me2sms) [ 2009-11-25 01:52:19 ]

이 글은 피렌체님의 2009년 11월 24일에서 2009년 11월 25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Posted by Florenceciel
미투데이2009. 5. 30. 04:31
  • 오늘까지만 한없이 울겠습니다. 이젠 평안히 쉬십시오. 당신은 우리들의 영원한 아버지입니다.(잊지않겠습니다. 그리고 다시 일어나겠습니다. 영면하소서.)2009-05-29 11:11:43
  • 보건복지가족부에서저출산문제로강의하시는데 우리나라가해결해야할과제가참으로많다(me2sms 어떻게할래MB)2009-05-29 15:54:41
  • 약간의 기분전환이 필요해 명동씨너스영화티켓도얻었으니 가야겠다 흑 시간되시는분?(me2sms)2009-05-29 17:00:45
  • 터미네이터 너무 기대했나. 우엄.(me2movie 터미네이터: 미래전쟁의 시작)2009-05-29 22:38:21
  • W 보고 있는데 콩고에 불어도 섞어쓰네.(벨기에 식민지여서 그런갑다 처음알았네 근데 불어사투리같기도 하고 여튼, 불어를 배우는것이 결코 헛된게 아니야)2009-05-30 00:22:25

이 글은 피렌체님의 2009년 5월 29일에서 2009년 5월 30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Posted by Florenceciel
미투데이2009. 5. 28. 04:31
  • 어느 국가에서나 그 나라 수도에 산다는 것에 대해 지방사람들의 약간의 편견이 있는 것 같다. 내가 울산에 살 때만 해도, 서울 사람들은 사람의 정이 없다고, 자신밖에 모른다고 믿었으니. 프랑스교재에 디알로그에도 이런 내용이 나오니. 사람은 다 똑같은 사람이네.(하지만 또한 사람이 산다는 곳 또한 같은 것이니 ㅡ)2009-05-27 11:50:32
  • 이런 ㅆ또라이를 봤나2009-05-27 14:24:47
  • 수업마치고 분향소에 다녀왔다. 국화꽃 한 송이를 올리는데 그 순간 내 머릿속은 너무도 깜깜하여 각하께 뭐라 드릴 말씀을 찾지 못하고 있었다 . 비록 빈소는 아니지만, 내 인생의 처음 하는 조문이었기 때문일까. 죽음이란 존재가 이젠 나에게 너무도 가깝게 다가왔다.(나오는 내내 마음이 무거웠다 이젠 힘내서 다시 달려야지)2009-05-27 19:01:32
  • 꺅, TBS eFM에서 Renoir 티켓 당첨되따. 꺅꺅꺅 왠지 앞으로는 행복만 찾아올것 같은 예감이야.2009-05-27 20:11:54
  • 그런데 왜, 대체 왜, 몸무게는 움직이질 않는거지? ㅡ_ㅡ(힘미투)2009-05-27 22:44:05
  • 아, 이번주에 토익치네…….. 깜박하고 있었네. ….. 공부 하나도 안했는데 ……. 단어 다 까먹었어2009-05-27 23:16:58

이 글은 피렌체님의 2009년 5월 27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Posted by Florencecie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