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학교에 느므 가기싫은데 어쩌면 좋을꼬 아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 2009-11-03 11:37:00 ]
- 학교도서관8개월동안연체되서여태못빌리다가드뎌빌렸다ㅋㅋㅋㅋㅋ [ 2009-11-03 18:16:19 ]
- 신발아 내발 잘부탁해ㅡ 아직은 운동화가 더 좋은걸보면 여자가 덜됐나봐 [ 2009-11-03 21:24:41 ]
- 아 어쩌면 좋단말인가. 라면에 밥말아먹고싶은 밤이야. 나 원래 라면 왠만해선 잘 안먹는데 오늘 왜이리 먹고싶니. 그냥 자야되겠지 ….. ㅠㅠ [ 2009-11-04 00:30:58 ]
- 자야되는데 마음이 뭔가 싱숭생숭하네. [ 2009-11-04 01:09:53 ]
이 글은 피렌체님의 2009년 11월 3일에서 2009년 11월 4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