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오니 놀러도 못가네ㅡ신종걸릴까 두려워 그냥 집에 짱박혀야지ㅡ [ 2009-10-31 14:52:23 ]
- 사랑은 거대한 침묵속으로. [ 2009-10-31 21:25:03 ]
- 마이클맥고완 작품. 역시 음악이 좋구나. 게다가 맥컬리컬킨을 생각나게 했던 아담버처. 송곳니가 굉장히 인상깊었어. 오랜만에 달리고 싶다. [ 2009-10-31 21:29:56 ]
- 왜 친구신청을 안하고 구독을 하는지 알수 있을것 같다. 친구는 일일이 다 못봐서 그냥 지나칠수 있는데 구독을 하면 소수정예이니 더 관심있게 지켜볼수 있어서 그렇다는걸. 괜시리 친구신청하는게 왠지 상대방한테 친구수 늘리는걸로 보여서 좀 거리껴지기도하고 그러네 ㅡ [ 2009-11-01 00:27:37 ]
이 글은 피렌체님의 2009년 10월 31일에서 2009년 11월 1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