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 어머니께서 삼겹살과 곰국, 사과즙을 보내주셔서, 알바갔다와서 삼겹살 구워 먹었더니 나 너무 느긋해하고 있었네. 혼자 2인분 반 먹어서 그런가. 상황개념이 사라졌어. 2009-12-12 22:47:14
- 혹시 EBS에서 했던 '명동백작'이라는 드라마 보셨던 분 있으신가요? 2009-12-12 23:14:53
- 돌겠다. 2009-12-12 23:59:02
- 사진 찍으러 다닌지 너무도 까마득해서 사진폴더에도 볼만한 사진도 없고 심지어는 프로필을 할만한 내 사진도 없다. 2009년은 소풍이 없다고 해도 무방할 정도로 학교생활에 충실했나보다. 그럴 필욘 없었는데. 2009-12-13 00:32:17
이 글은 피렌체님의 2009년 12월 12일에서 2009년 12월 13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