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투데이2010. 5. 20. 04:33
  • 노래 신나게 불러재끼고 싶다 지금 눈앞엔 연한 황금색하늘이 펼쳐져 있고 건너집 열린 샤시문 사이로 매우 컬러풀한 만화가 상영중이고 내 귀는 M.Y.M.P에 빠져있고 내 배는 친구전화만 기다리고 있고 나는 지금 뭐하고 있지? 창문이 커서 굉장히 만족한다고(배고파 빨리 전화와) 2010-05-19 18:38:24
  • 내일은 머리카락 확 잘라부러야지 아 머리 너무 부스스해(그리고 누규 말마따나 앞머리 기를 모양새도 만들어야겠군 ) 2010-05-19 23:36:18
  • 나를 태운 버스는 빅아일랜드를 무작정 달리고 수풀이 몇시간동안이나 계속 되었다 그 사이에서 나는 아무것도 모른 채 Moon Bow를 지나치고선 그저 알로하라고 말했다 사람은 누군가를 만나기 위해서 산다 참으로 멋진 말이야 내가 다시 그 곳에 간다면 바람이 될수 있을텐데(me2movie 호노카아 보이) 2010-05-20 03:04:28
    호노카아 보이
    호노카아 보이

이 글은 피렌체님의 2010년 5월 19일에서 2010년 5월 20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Posted by Florenceciel
미투데이2009. 12. 18. 04:31
  • 시험문제가 그런데 한시간반 밖에 안주시면 어쩌자는 말씀ㅜㅜ스펙타클 마지막시험(me2sms 가족복지론 마지막시험 팔떨어져나가는줄 막판에 글씨 .... 난 그런글씨처음써봐) 2009-12-17 13:36:03
  • 내일 꼭 웰컴 봐야지.(me2movie 웰컴) 2009-12-17 14:23:31
    웰컴
    웰컴
  • 친구 대신 크리스마스날 2박3일로 승마하러 간다.(얏호 ) 2009-12-17 16:09:05
  • 학교에서 방금 던낀도넛 줬는데 필요없어(me2mms me2photo 식미투 두부버섯전골) 2009-12-17 18:03:42

    me2photo

  • 역시 마무리는 케이크(me2mms me2photo 식미투 서울맵 성신여대 태극당) 2009-12-17 19:3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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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제닥님! 밤늦게 죄송한데 제가 아까 밖에 갔다가 집에 들어왔는데 순간 계속 세상이 빙빙빙 돌길래 바로 누웠거든요. 그런데도 계속 눈앞이 돌길래 눈을 감으니 그래도 돌아서 억지로 옆으로 누워서 잤어요. 일어나니 약간 어지러우면서 머리가 아파요. 찬바람 쐬서 그런가요?(속도 미슥미슥거려요 ㅜㅜ 빨리 제닥을 가던지해야지.) 2009-12-18 00:06:36

이 글은 피렌체님의 2009년 12월 17일에서 2009년 12월 18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Posted by Florenceciel
미투데이2009. 12. 14. 04:31

이 글은 피렌체님의 2009년 12월 13일에서 2009년 12월 14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Posted by Florencecie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