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겨울의 둔함이 싫은데 [ 2009-11-14 08:44:26 ]
- 바라보고 있던,언제나 익숙했던 풍경이 스케치북을 넘긴 다른그림으로 변했다. [ 2009-11-14 14:08:04 ]
- 참 이상하지. 화장품에는 불어가 굉장히 많아. [ 2009-11-14 20:50:56 ]
- 하도 명작이라 난 봤을줄 알고 또 봐야지라고 생각했는데 처음 보는것 같네. 아 내 기억력 문제인가. 맥라이언. 너무 예뻤네. [ 2009-11-15 00:30:17 ]
이 글은 피렌체님의 2009년 11월 14일에서 2009년 11월 15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