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ㅇ ㅏ 배불러. 밥 먹고 수박 숟가락으로 퍼먹었다. 수박 왜 이렇게 맛있니. 아침은 든든허게.2009-05-18 08:41:34
- 모든 성년들에게 바치는 장미꽃♥난 성년의 날에 뭘 했었지?2009-05-18 11:23:02
- 오랜만에, 그것도 아주 오랜만에 기타배우러 왔다ㅡ 다까먹어서 혼날것같아 흐응2009-05-18 12:12:47
- 열씸히할께요 ㅋㅋ2009-05-18 15:11:17
- 푸짐한 저녁!!예쁘기도 하지2009-05-18 17:38:06
- 가요가요가요ㅋㅋ 그런데 약간 늦게 가도 공연 볼 수 있나요 ?2009-05-18 18:32:45
- 나 떨어졌다2009-05-18 20:46:41
- 컬러링으로 쓰기 좋은, 오래 우려먹을수 있는 팝송추천부탁드려요.2009-05-18 22:47:07
- what a difference a day made2009-05-18 23:31:35
- 금,토 SBS희망TV 후원모금 ARS 받는 자원봉사 하기로 해서 파티 갈 수 있을지 모르겠어요. SBS사옥에서 1박2일동안 지내는거라 쩔어있을듯. 좋은일이니 만약 못가더라도 미친빼시면 안되용 만박님 SBS안에 있는 찜질방에서 자는거라 연예인들보면 바로 미투포토 할게요ㅋ2009-05-21 14:33:31
- KAL에 2차면접 떨어진 친구에게 기운을 북돋아주었다. 힘내자청춘아.2009-05-21 22:25:53
- ㅠㅠ 감동이 벅차오르네. 우리 박영석대장님 내 등짝을 마구 후려갈기셨던, 혼났던 기억들조차 자랑스러워지려 그래.2009-05-21 23:08:34
이 글은 피렌체님의 2009년 5월 18일에서 2009년 5월 21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