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침은 든든허게2009-05-13 07:22:56
- 우으으 떨지말고 쫄지말자2009-05-13 09:50:00
- 에라 모르겠다 끝났다 치과나 가자2009-05-13 10:57:39
- 그런데 아까 이태원에서 상당히 깔끔한양복을 입은 흑인이 지나가는 나에게 상당히 느기하게 “와죠~얼네임?” 이랬다 내가 “오땡큐!”라고 받아쳤지만ㅡ 이태원은 나에겐 무서워 아침이나 밤이나2009-05-13 11:06:08
- 흑 오늘 과식했어 다 태워버려야지2009-05-13 20:00:03
- 역시 깨운하네용ㅋㄷㅋㄷ 트레이너도 내볼살 빠진거보고 엄청 놀랐다는 얘기가 ㅡ2009-05-13 21:34:18
- 중대한 실수. 아 미쳤어 정말.2009-05-13 22:35:50
- 여기 미투하려고 일시정지 풀었네요. 만박님!2009-05-15 18:45:58
- 비와서 안할랬는데,,,,, 한시간했네2009-05-15 21:31:33
- 미역국 먹고 시험치면 진짜 시험에 떨어질까?2009-05-15 23:48:40
- 이밤 너에게 주고픈 노래 너만을 사랑하고 있다는걸. 들려줄 사람도 없이 빗속으로 흩어지네 너의 이름을 불러보지만 닿을수 없다는걸 알고있어 긴밤을 꼬박 새우고 빛속으로 새벽이 오고있어.2009-05-16 01:07:32
이 글은 피렌체님의 2009년 5월 13일에서 2009년 5월 16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