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어의신비'에 해당되는 글 2건

  1. 2010.02.24 피렌체의 미투데이 - 2010년 2월 24일
  2. 2009.11.26 피렌체의 미투데이 - 2009년 11월 26일
미투데이2010. 2. 24. 04:31
  • 환절기때마다 변하지 않은, 변해있는 내 모습을 보면 좀 슬프다. 그리고 잠이 많이 늘었다.(환절기) 2010-02-23 10:41:08
  • 기쁘다(me2sms 고민해결) 2010-02-23 12:34:42
  • 한뼘길이 머리카락싹둑 앞머리맹구 날씨쾌청 데이트 딱인데(me2sms blahblah) 2010-02-23 15:49:36
  • 데이트중(me2mms me2photo 신촌) 2010-02-23 20:01:31

    me2photo

  • 언어는 보이지 않는 울타리로 단단히 메인 것 같다는 생각을 해봤다.(언어의신비) 2010-02-24 01:00:28

이 글은 피렌체님의 2010년 2월 23일에서 2010년 2월 24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Posted by Florenceciel
미투데이2009. 11. 26. 04:31
  • 세계 각국 대표들,우리나라 석학들도 다 모인 자리였는지는 몰랐는데(me2mms 신라호텔 me2photo) [ 2009-11-25 09:24:22 ]
  • The world is big, I am very small. 정말 많은걸 느꼈고 motivated된 나를 보았다.(me2sms) [ 2009-11-25 14:16:22 ]
  • Create. Create. Create. 오늘 가장 많이 듣고, 떠올린 단어.(create) [ 2009-11-25 18:34:12 ]
  • 바우터하멜 공연가고싶군 ㅡㅅㅡ(Wouter_Hamel) [ 2009-11-25 19:49:16 ]
  • Boys like girls 노래 좋네. 조나스브라더스 노래들처럼 착착 감기는것이 ㅡ(me2music Boys Like Girls - Love Drunk) [ 2009-11-25 22:08:52 ]
    Boys Like Girls - Love Drunk
    Boys Like Girls - Love Drunk
  • 과제하다가 입이 하도 심심해서 나가서 귤이랑 양상추랑 당근 사왔다. 원래는 사과랑 귤이랑 오이랑 토마토 살랬는데 사과는 세개에 3000원이고 오이는 다 팔렸고 토마토는 두 봉지 남았길래 괜히 좋은거 못고르겠단 생각이 들어서ㅡ(과제 귤 양상추 당근) [ 2009-11-25 22:35:11 ]
  • 사람들 다 그런가. 해석 안되는 부분이 몇시간 후에, 혹은 다음날 다시 보면 해석되는거 ㅡ 맨날 그러는거보면 짜증나면서도 신기해.(언어의신비 뇌의신비 둘중뭐지) [ 2009-11-25 23:40:21 ]
  • 자야겠지. ……….나머지는 내일 zzzzzzz 머리가 회전목마 타고 있어. 어지러워어어어어(죤밤) [ 2009-11-26 01:51:14 ]

이 글은 피렌체님의 2009년 11월 25일에서 2009년 11월 26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Posted by Florencecie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