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건 지금. Je suis là.

• 드디어간다간다간다 나는가고있다 내삶에대한해답을구하러가는게아니라 스물다섯나를돌아보러간다 난아주잘살고있고 앞으로도역시민애답게잘살수있다는믿음을가지기위해서ㅡ날씨는희뿌옇다.(me2mms me2photo)2009-06-28 09:11:43

  

• 전주에서 먹는 전주비빔밥ㅡ아! 다르긴확실히다르다ㅠㅠ눈물날만큼맛있어!(me2mms me2photo)2009-06-28 13:02:56

  

• 졸지에 치명자산 중바위까지 등산까지하게 됐네ㅡ마리아상 볼랬더니ㅡ내려가서 오모가리탕 먹어야지ㅡ아 살빠지겠다(me2mms me2photo 전주경치 치명자산 중바위)2009-06-28 19:26:52

  

• 전주천에서 먹는 맛있는 오모가리메기탕 크악 술술넘어간다(me2mms me2photo)2009-06-28 20:21:11

  

• 아. 수요일까지 비온다네. 알고는 있었지만 현재 진짜로 비가 내리니 크음.(오늘은 땀에 쩔었다. 그래도 엄청 무진장 보람찬 첫째날. 내일 순천시티투어 하기로 되있는데 운행해야될터인데..)2009-06-29 00:26:41

이 글은 피렌체님의 2009년 6월 28일에서 2009년 6월 29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 Maintenant, je n'y peux rien. J'ai pensé, j'ai décidé. alors c'est le moment de faire qqch pour mon avenir. Au revoir!2009-05-26 10:31:58
• 도저히 이해가 안가는 부분이 있어서 일시정지를 풀었다. 조선일보 홈페이지 서거배너 파일명이 chosun_logo_090522 라고 되어 있다. 아 난 뭐가 뭔지 대체가 하나도 모르겠다. 잠도 확 달아나버렸고 금방이라도 눈물이 쏟아질 기세다. 한마디로 정말 미치겠다.(믿었던 경호원도 거짓나부랭이고. 제발 진실좀 알려달라고 )2009-05-27 01:24:34
• 꿈속에서 대통령님이 진실을 알려주셨으면 좋겠다.(간절히 바라면 이루어진다는데 저 지금 엄청 간절해요 ㅡ)2009-05-27 01:49:40

이 글은 피렌체님의 2009년 5월 26일에서 2009년 5월 27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