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언니만나러가는길2009-08-09 11:04:02
- 언니가예쁜옷사줬다ㅡ배웅하러터미널와서버스보고있자니 나도타고집에가고싶어2009-08-09 13:31:52
- 오늘도 미스터도넛에 알바하고 있는데 프랑스인들이 왔었다. 대화할 수 있는 기회가 이때다 싶어 알고 있는 불어 떠듬떠듬 말했더니 굉장히 신기해했다. ㅋㄷㅋㄷ 공부좀하자 민애야.2009-08-10 01:27:24
이 글은 피렌체님의 2009년 8월 9일에서 2009년 8월 10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