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투데이2010. 2. 10. 04:32

이 글은 피렌체님의 2010년 2월 9일에서 2010년 2월 10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Posted by Florenceciel
미투데이2009. 12. 28. 04:31
  • 그대, 살아있는가.(me2book 여행생활자) 2009-12-27 23:52:54
    여행생활자
    여행생활자
  • 이밤에 기타소리 너무좋네.(me2sms 스승님 저 기타연습 잘하고 있어요.) 2009-12-28 01:41:27

이 글은 피렌체님의 2009년 12월 27일에서 2009년 12월 28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Posted by Florenceciel
미투데이2009. 6. 13. 04:31
  • Make a wish take a chance make a change(me2mobile today aujourd'hui)2009-06-12 07:58:08
  • 얼마만이야 서래마을파리크라상 트래디션바게뜨ㅠㅠ 감동의순간(me2mobile)2009-06-12 11:56:52
  • 오늘 시험치기 1시간전, 교수님께서 찾아보라 하신 자료가 생각나서 부랴부랴 컴터실에 갔더니 꽉 찼던 중, 한 컴퓨터에 워드프로그램은 실행되어 있던데 사람은 없어서 자료 금방 찾을 각오로 찾고 있었다. 여학생이 숨벌떡이며 “이거 제가 복사카드 놔두고와서 비워놨던건데요”(내가 "아,예. 저 금방 해요.1시간뒤에 시험이라" 그여자: "저돈데요. 화면에 있는것만 (대략4개파일) 뽑으면 되니까 저부터 할께요." 나 :"이것만 하면 됩니다." "싸가지...." "....")2009-06-12 22:18:06

이 글은 피렌체님의 2009년 6월 12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Posted by Florenceciel
미투데이2009. 5. 27. 04:32
  • Maintenant, je n'y peux rien. J'ai pensé, j'ai décidé. alors c'est le moment de faire qqch pour mon avenir. Au revoir!2009-05-26 10:31:58
  • 도저히 이해가 안가는 부분이 있어서 일시정지를 풀었다. 조선일보 홈페이지 서거배너 파일명이 chosun_logo_090522 라고 되어 있다. 아 난 뭐가 뭔지 대체가 하나도 모르겠다. 잠도 확 달아나버렸고 금방이라도 눈물이 쏟아질 기세다. 한마디로 정말 미치겠다.(믿었던 경호원도 거짓나부랭이고. 제발 진실좀 알려달라고 )2009-05-27 01:24:34
  • 꿈속에서 대통령님이 진실을 알려주셨으면 좋겠다.(간절히 바라면 이루어진다는데 저 지금 엄청 간절해요 ㅡ)2009-05-27 01:49:40

이 글은 피렌체님의 2009년 5월 26일에서 2009년 5월 27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Posted by Florencecie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