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투데이2009. 8. 15. 04:31

이 글은 피렌체님의 2009년 8월 14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Posted by Florenceciel
미투데이2009. 5. 28. 04:31
  • 어느 국가에서나 그 나라 수도에 산다는 것에 대해 지방사람들의 약간의 편견이 있는 것 같다. 내가 울산에 살 때만 해도, 서울 사람들은 사람의 정이 없다고, 자신밖에 모른다고 믿었으니. 프랑스교재에 디알로그에도 이런 내용이 나오니. 사람은 다 똑같은 사람이네.(하지만 또한 사람이 산다는 곳 또한 같은 것이니 ㅡ)2009-05-27 11:50:32
  • 이런 ㅆ또라이를 봤나2009-05-27 14:24:47
  • 수업마치고 분향소에 다녀왔다. 국화꽃 한 송이를 올리는데 그 순간 내 머릿속은 너무도 깜깜하여 각하께 뭐라 드릴 말씀을 찾지 못하고 있었다 . 비록 빈소는 아니지만, 내 인생의 처음 하는 조문이었기 때문일까. 죽음이란 존재가 이젠 나에게 너무도 가깝게 다가왔다.(나오는 내내 마음이 무거웠다 이젠 힘내서 다시 달려야지)2009-05-27 19:01:32
  • 꺅, TBS eFM에서 Renoir 티켓 당첨되따. 꺅꺅꺅 왠지 앞으로는 행복만 찾아올것 같은 예감이야.2009-05-27 20:11:54
  • 그런데 왜, 대체 왜, 몸무게는 움직이질 않는거지? ㅡ_ㅡ(힘미투)2009-05-27 22:44:05
  • 아, 이번주에 토익치네…….. 깜박하고 있었네. ….. 공부 하나도 안했는데 ……. 단어 다 까먹었어2009-05-27 23:16:58

이 글은 피렌체님의 2009년 5월 27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Posted by Florenceciel
미투데이2009. 5. 16. 04:32

이 글은 피렌체님의 2009년 5월 13일에서 2009년 5월 16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Posted by Florenceciel
미투데이2009. 5. 13. 04:31
  • 비는 하루면 족한데(엉덩이떼기싫어)2009-05-12 07:25:53
  • 학교도착 오늘은 졸면 안되니 아메리카노 한잔 땡겨주기! ^^으흥흥(me2mobile)2009-05-12 08:41:07
  • 수업끝 아 프루스트의 잃어버린시간을찾아서 발표했는데 불어발음이 좋았다고 칭찬들었다 날씨도 좋고ㅡ아 당근이 먹고싶구나(me2mobile)2009-05-12 17:24:13
  • 배가 고파지기 전에 운동 가서 열씸히 뛰고 와야지. 식욕 싹 사라지게.(힘미투)2009-05-12 18:36:13
  • 아ㅡ계란 살 돈 안들고 왔다 흑 빡세게 운동하니 손이 떨리네 그래도 밤바람 참으로 시원네(me2mobile 힘미투 개운)2009-05-12 21:09:30
  • 요번 여름엔 핫팬츠나 치마를 꼭 입을거다. 백일몽 , 이벤트훗 두고보라고. 이 동생이 해내는걸 지켜보셈.2009-05-12 21:21:54
  • 내일 면접 준비해야 되는데, 뭘 준비해야 되지? 뭘 물어볼까. 내가 1번인데. 그나마 부담은 덜 되겠다. 많이 초조하지도 않겠고. 시간도 빠르고 좋당. coco언니 나 낼 치과예약이라서 건대가는데 차 한잔하장♡2009-05-12 21:43:46
  • 나는 대한민국 오드리햅번.(she said 내가 더 나이가 들면 손이 두개라는 것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한 손은 너 자신을 돕는 손이고 다른 한 손은 다른 사람을 돕는 손이다.정말 난 오드리가 되어야지.)2009-05-12 22:44:12
  • 목소리가 좀 좋았으면.2009-05-12 23:54:18

이 글은 피렌체님의 2009년 5월 12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Posted by Florenceciel
미투데이2009. 5. 9. 04:32

이 글은 피렌체님의 2009년 5월 8일에서 2009년 5월 9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Posted by Florenceciel
미투데이2009. 5. 7. 04:31
  • 휴. 문자 돌리느라 너무 힘들어죽겠어.(번호바뀜)2009-05-06 18:41:17
  • 기필코 오늘은 운동을 가겠다.(힘미투)2009-05-06 18:44:18
  • 요번주가 과제고비. 그리고 다음주는 졸시. -_-(과제 졸시)2009-05-06 23:16:00
  • 나폴레옹 인용모음집(나폴레옹)2009-05-07 00:27:11
  • 나폴레옹법전에 대한 과제를 하다보니, 나폴레옹과자점 가서 빵 먹고 싶은 생각이 간절하다 지금. 아휴 못살아.2009-05-07 01:14:32
  • 서울 매트로 '사랑을 부르는 파리' 시사회 당첨되었는데, 공지사항에 그냥 당첨자명단만 있네 … 난 연락 받은적도 없고 혹시나 확인해보러간것 뿐인데. 아으. 이거 뭐야 -_- 내가 늦은건가.(서울메트로 사랑을부르는파리시사회 놓침)2009-05-07 02:05:09

이 글은 피렌체님의 2009년 5월 6일에서 2009년 5월 7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Posted by Florencecie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