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투데이2010. 6. 16. 11:30
  • 방금 손바닥만한 (손가락뺀) 진짜 큰 마카롱 먹었다 오늘을 끝으로 당분간 빵은 입에 대지 말아야겠다 결심!(C'est vrai) 2010-06-15 16:46:40
  • 아까 독일인 친구가 쉬는시간에 내 옆자리로 돌아와서는 “오~~~ 필승 코리아 -” 이걸 나한테 들려주더라 발음은 부정확했지만 난 단어공부하다가 아주그냥 화들짝 놀랐다. 지금은 한국을 소개하는 프레젠테이션 준비중인데 말할게 너무 많아서 뭘 먼저 적어야할지 모르겠다 킁(저거 듣고는 독일인친구한테 더 호감이 갔다는. 흐흐 아 꼬레아 그립다그립다그립다) 2010-06-15 17:39:05
  • 숙제하다가 장봐야지 하는 생각으로 반신반의 하며 까르푸 갔는데 문 닫혔더라 7시 30분 폐점ㅡㅜ 24시간 불빛 빤짝 홈플러스가 최고 ㅡ(라디오에선 브라질과 북한이. 꼬헤꼬헤 해서 놀랬네) 2010-06-15 20:32:55

이 글은 피렌체님의 2010년 6월 15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Posted by Florenceciel
미투데이2009. 10. 19. 04:30
  • 어제부터 내 머릿속을 맴돌았어(me2mms me2photo) [ 2009-10-18 16:40:02 ]
  • 어떻게 될지는 모르겠지만, 질러놓고 보는 내 성격이 좋은걸까(après l'université) [ 2009-10-18 18:32:24 ]
  • 짜증은 일기에 쓴것만으로도 족해. 마음을 안정시키고 조급해하지말고 차근차근히.(me2sms) [ 2009-10-18 22:05:22 ]
  • [ 2009-10-19 00:25:32 ]
  • Aix-en-Provence, Marseille J'y veux aller très vite. mais,,, je dois étudier maintenant. oui, je dois faire absolument.. ㅠ ㅠ(c'est mieux que Paris) [ 2009-10-19 01:15:42 ]

이 글은 피렌체님의 2009년 10월 18일에서 2009년 10월 19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Posted by Florencecie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