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행이 있어서 아바타를 보려고 했지만 주말인지라 결국 웰컴을 보았다. 나는 프랑스영화에 익숙해서 그런지 무척 가슴 쓰리게 보았는데 동행분은 잤다. 휴. 혼자볼걸 괜시리 미안하네. 그리고 오랜만에 봤던 CGViens들. 꺅 너무 반가웠어! CGV 생활이 아련아련. 2009-12-19 20:23:42
- ㄷㄷㄷ 귤 14개 이 자리에서 다 까먹었네. 배불러서 잠올라그래. 책 읽으려 했는데 2009-12-19 20:58:37
이 글은 피렌체님의 2009년 12월 19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