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베프와 오붓한 쭈꾸미ㅡ 꿈틀꿈틀거려 불쌍한 쭈꾸미 2010-02-12 20:49:38
- 흑 집더하기에서 새로나온 마켓오 쵸콜렛이 있길래 사왔는데 뭐야 이건 쵸코 코팅된 스카치캔디야. 차라리 메이지 마카다미아를 살걸 그랬어. 흑 2010-02-13 00:44:38
- 어느정도 사회생활에 익숙해진 그녀는 말한다. “예전엔 왜 그렇게 모든 사람들에게 맘에 들려고 아둥바둥하며 살았는지 모르겠어.” 참 바지런히 여기저기 쏘다니던 그녀였고 한때 난 그녀가 부러웠다. 2010-02-13 01:46:28
- strawberry fields forever. strawberry fields forever. strawberry fields forever. 2010-02-13 02:04:38
이 글은 피렌체님의 2010년 2월 12일에서 2010년 2월 13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