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투데이2010. 4. 5. 04:32
  • 오늘 낙산공원올라갔다 내려오는길에 헌책까페에서 발견 90년의 한 여성의 유럽여행은 어땠을까 바래진 종이위에 펼쳐진 시간들 무전여행을 위한 서사 아무리봐도 너무 마음에 든다(me2mms me2photo 이거 1000원 참 좋은듯, 가끔씩 들러야지. 후후 ) 2010-04-05 01:04:17

    me2photo

이 글은 피렌체님의 2010년 4월 5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Posted by Florenceciel
미투데이2010. 3. 28. 04:32
  • 보기좋은 샌드위치가 먹기도 좋겠지 난생처음제조 이제끝 봄소풍고고씽ㅋㅋ(me2mms 근데보기좋진않네ㅋㅋ 샌드위치 me2photo) 2010-03-27 13:04:21

    me2photo

이 글은 피렌체님의 2010년 3월 27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Posted by Florenceciel
미투데이2010. 3. 27. 04:32
  • 어제 지른 책들. 이래서 서점에 갈때는 항상 마음의 준비를 해야하는거야ㅜ_ㅜ 대신 지금 신나게 읽고 있음 잇힝(me2mms 책미투 me2photo) 2010-03-26 16:02:29

    me2photo

이 글은 피렌체님의 2010년 3월 26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Posted by Florenceciel
미투데이2010. 3. 26. 04:32
  • 영어만 공부하다가 프랑스어 작문하려니 머리가 텅 빈거 같아. 고물고물 2010-03-25 10:42:16
  • 오랜만에 누군가를 만남으로 무한한 새로운, 낯선 느낌이 들면 시간의 거리가 우리를 방해한다. 새롭고 여전히 익숙한 편안함 그건 사람을 들뜨게 해준다.(me2mms) 2010-03-25 11:50:51
  • 난 건강식만 먹는 소녀임(me2mms me2photo) 2010-03-25 19:15:32

    me2photo

  • 오늘밤은 하늘이 시리도록 투명하네(me2sms) 2010-03-26 00:29:56
  • 아 이거 왜 이리 많니 미치겠구만. Lyon, Montpellier, Tours, Annecy. Quelle ville? 2010-03-26 02:27:29

이 글은 피렌체님의 2010년 3월 25일에서 2010년 3월 26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Posted by Florenceciel
미투데이2010. 3. 23. 05:32

이 글은 피렌체님의 2010년 3월 22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Posted by Florenceciel
미투데이2010. 3. 16. 04:32
  • 이러는거 굉장히 오랜만ㅋㅋ친구들과 함께라 더 재미남 하지만 난 바로 출근(me2sms 밤샘) 2010-03-14 08:30:56
  • 임마.(me2mms me2photo 식미투) 2010-03-15 16:02:00

    me2photo

이 글은 피렌체님의 2010년 3월 14일에서 2010년 3월 15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Posted by Florenceciel
미투데이2010. 3. 14. 04:32

이 글은 피렌체님의 2010년 3월 13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Posted by Florenceciel
미투데이2010. 3. 12. 04:32
  • 아 말할힘도 없었는데 요가했더니 몸 가벼워졌다 개운그자체(me2sms 요가) 2010-03-11 23:17:02
  • 구름이 너무나 많다 밝은 달이 보고 싶다 눈이 부시도록 선명하고도 강렬한 햇살이 태양이 보고싶은 밤이다(me2mms) 2010-03-12 00:41:33

이 글은 피렌체님의 2010년 3월 11일에서 2010년 3월 12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Posted by Florenceciel
미투데이2010. 3. 11. 04:32

이 글은 피렌체님의 2010년 3월 10일에서 2010년 3월 11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Posted by Florenceciel
미투데이2010. 3. 8. 04:32
  • 주체할수없고견딜수없을만큼의짜장이사라지게하는방법은없나(me2sms) 2010-03-07 16:31:11
  • 대발견. 짜장이 사라졌어(me2mms me2photo) 2010-03-07 20:22:37

    me2photo

  • 나혼자치즈케익먹는거처음이야(me2mms me2photo) 2010-03-07 21:16:14

    me2photo

  • 짜장속에서 구제해줘서 고마워여ㅡ 조은그대들.(me2sms) 2010-03-07 22:04:48
  • 덜덜 떨면서 감자칩을 먹어본적이 있는가 씹는소리가 세상을 다 삼키네(me2sms) 2010-03-07 22:46:01
  • 창문열어놓고송영주씨디올려놓고맥주마시니뭔가그럴듯하네 오늘밤은청승떨기좋은시간(me2sms) 2010-03-08 00:03:40

이 글은 피렌체님의 2010년 3월 7일에서 2010년 3월 8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Posted by Florencecie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