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건 지금. Je suis là.

• 심장이 두근거리니? 그럼 잡아(me2mobile 지금)2009-05-22 09:54:48
• 여기서한대 아 험난할듯 ㅜㅡㅜ(me2mms me2photo)2009-05-22 13:37:53

  

이 글은 피렌체님의 2009년 5월 22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 ㅇ ㅏ 배불러. 밥 먹고 수박 숟가락으로 퍼먹었다. 수박 왜 이렇게 맛있니. 아침은 든든허게.(굿모닝)2009-05-18 08:41:34
• 모든 성년들에게 바치는 장미꽃♥난 성년의 날에 뭘 했었지?(me2mms me2photo)2009-05-18 11:23:02

  

• 오랜만에, 그것도 아주 오랜만에 기타배우러 왔다ㅡ 다까먹어서 혼날것같아 흐응(me2mobile)2009-05-18 12:12:47
• 열씸히할께요 ㅋㅋ(me2mobile)2009-05-18 15:11:17
• 푸짐한 저녁!!예쁘기도 하지(me2mms me2photo)2009-05-18 17:38:06

  

• 가요가요가요ㅋㅋ 그런데 약간 늦게 가도 공연 볼 수 있나요 ?2009-05-18 18:32:45
• 나 떨어졌다(me2mobile 슬프다슬프다)2009-05-18 20:46:41
• 컬러링으로 쓰기 좋은, 오래 우려먹을수 있는 팝송추천부탁드려요.2009-05-18 22:47:07
• what a difference a day made2009-05-18 23:31:35
• 금,토 SBS희망TV 후원모금 ARS 받는 자원봉사 하기로 해서 파티 갈 수 있을지 모르겠어요. SBS사옥에서 1박2일동안 지내는거라 쩔어있을듯. 좋은일이니 만약 못가더라도 미친빼시면 안되용 만박님 SBS안에 있는 찜질방에서 자는거라 연예인들보면 바로 미투포토 할게요ㅋ(연예인들 많이 봤으면 좋겠다 하히후헤호)2009-05-21 14:33:31
• KAL에 2차면접 떨어진 친구에게 기운을 북돋아주었다. 힘내자청춘아.2009-05-21 22:25:53
• ㅠㅠ 감동이 벅차오르네. 우리 박영석대장님 내 등짝을 마구 후려갈기셨던, 혼났던 기억들조차 자랑스러워지려 그래.2009-05-21 23:08:34

이 글은 피렌체님의 2009년 5월 18일에서 2009년 5월 21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 오랜만에 또 비가 내리니 좋구만. 서늘도 하고 빗소리도 참으로 좋고. 레이니먼데이. 내 마음은 샤이니먼데이.(le_lundi)2009-05-11 07:15:05
• 치즈 초코 생크림 요거트케이크 케이크평가회한다 한숟갈씩만 먹을게요ㅠㅠ 첫번째는치즈케이크(me2mms me2photo 치즈3종류, 쵸코2종류, 생크림2종류,요거트2종류)2009-05-11 16:56:38

  

• 사례금겟(me2mobile)2009-05-11 17:33:34
• 그런데 힘이 없어(me2mobile)2009-05-11 18:18:49
• 오늘따라 이상하게 잠이 너무 왔다. 후웅. 카페인이 부족해서 그런걸까 -_- 수업시간에 민망해서 혼났네.(수면부족)2009-05-11 22:06:09

이 글은 피렌체님의 2009년 5월 11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 아ㅡ브렉퍼스트 끝 배터지겠군 그래도 마무리는 녹차라 안심 오늘은 오후에 홍대가서 공부겸 다이어트계획지도받으러 꺅 완전 본격적이 되겠어 여름이 벌써 다가왔다(me2mobile petit_dejeuner regime_strict l'ete)2009-05-10 06:41:51
• 예쁘고푸르른 하늘ㅡ그 속의 까치가 날 반겨요♬(me2mms me2photo)2009-05-10 07:36:00

  

• 2년만에 신은 신발 너무 아파서 만원짜리 신발샀다 그래도 좀 아파ㅠ 앞으로 구두좀 신어야지 발이 적응을 못하나봐(me2mobile 구두)2009-05-10 16:57:01
• caffe orzo in COFFEE LAB(me2mms me2photo)2009-05-10 19:07:11

  

• 난 먹은게 별로 없다고 생각하는데 또 생각해보면 먹은게 참으로 많다. 그러니까 살이 찌지.(반성)2009-05-10 23:56:09

이 글은 피렌체님의 2009년 5월 10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 에어컨 수리하러 기사분 오신다.(air_conditioner)2009-05-08 08:22:41
• 학생인지라 큰 선물은 못해드리고 카네이션과 편지를 택배로 부쳤더니 어제 받아보셨나보다. 오늘 아침에 아부지로부터 “아빠엄마는 항상 고맙다고 생각한다 너희들이 건강하게 잘 자라서. 앞으로 너희들만 믿을께. 사랑해.” 라고 문자를 보내주셨다. 이 치밀어오르는 감동이란(어버이날 부모님 사랑해요고마워요)2009-05-08 09:54:45
• 고대앞 중국집점심뷔페6600원 면금방뽑은짜장면최고ㅡ다먹고고대명물와플아이스크림후식먹을거다(me2mms me2photo)2009-05-08 12:37:30

  

• 먹을 생각에 오늘까지 제출해야 하는 과제 깜박했다 나몰라어떡해(me2mobile 식욕 과제)2009-05-08 16:27:40
• 두근반세근반(me2mobile)2009-05-08 17:42:59
• G마켓9기 서류심사 합격을 축하합니다. 코피온&지마켓홈페이지를 통해 면접시간 확인바랍니다.(문자수신내용 캄보디아 해외자원봉사 우헉 내가 1번이야. ㅋㄷㅋㄷ 250:1 통과)2009-05-08 18:11:07
• 과제해야되는데 진정도 안되고 뭐가 먹고싶기도하고 그냥 휘트니스 가는길ㅡ달리자(me2mobile 힘미투)2009-05-08 20:11:30
• 우엇, 언니 전 오늘 건강검진 받은 결과 통지서 날라왔어요.- 모든게 정상이라는데 좋았지만 “혈액검사상 HDL-Cholesterol이 높습니다. 수치가 높을수록 동맥경화를 억제하는 좋은 콜레스테롤입니다. 염려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라는데에 더 기분 좋아졌심. ㅋㅋ(건강검진 결과통지서)2009-05-08 22:07:02
• 멜론채널에서 뉴에이지 골라서 듣고 있는데 갑자기 이루마의 널 그리다(The Things I Really…)가 나와서 순간 얼었다가 눈물날 뻔 했어.(me2music )2009-05-08 22:55:40
• 내 뱃속에서 지진이 일어나고 있다. 자야겠다.(배고파)2009-05-09 00:38:54

이 글은 피렌체님의 2009년 5월 8일에서 2009년 5월 9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