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W가아니라 JW였어ㅋㅋ 꺅 이거다이거! Wine Buffet Dinner 캄사합니다 XD [ 2009-10-16 10:39:12 ]
- 밤에 비온다그랬나요? 많이? [ 2009-10-16 17:50:21 ]
- 아 너무도 공부안되죽겄다. [ 2009-10-16 20:19:31 ]
- 누가 내 커져가는 공상좀 막아줘 심각하다심각해 [ 2009-10-16 21:45:01 ]
- 집으로 돌아가는 길은 언제나 쓸쓸해 [ 2009-10-16 22:28:10 ]
- 요새 내가 제자리를 찾아가고 있다는 느낌이 들어. I'm on the right track! [ 2009-10-16 23:47:50 ]
- Fame 보다가 완전 반한 목소리. 그리고 훈훈한 FACE. Asher Book ㅡ Ordinary People [ 2009-10-17 00:15:08 ]
- 혼자있는데장난아니게무섭다진짜………집무너질것같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 2009-10-17 00:31:43 ]
이 글은 피렌체님의 2009년 10월 16일에서 2009년 10월 17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