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 시가 나쁘다면 정말로 나쁘다면 형식에 있어서도 감상적이고 싸구려라면, 내 속에서도 감상적인 요소와 싸구려의 경향이 있다고 틀림없이 볼 수 있는거야 우리는 자기가 쓴 글과 똑같은거야 그걸 분리시킬수는 없어.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사람을 사랑하는것은 나에게는 불가능해 2010-01-02 23:01:16
- 비타민한알과 그로인한 가슴의 두근거림, 어둠속의 콜드플레이 그리고 토요일밤 2010-01-03 00:46:53
이 글은 피렌체님의 2010년 1월 2일에서 2010년 1월 3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