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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0.01.03 피렌체의 미투데이 - 2010년 1월 3일
미투데이2010. 1. 3. 04:31
  • 내 시가 나쁘다면 정말로 나쁘다면 형식에 있어서도 감상적이고 싸구려라면, 내 속에서도 감상적인 요소와 싸구려의 경향이 있다고 틀림없이 볼 수 있는거야 우리는 자기가 쓴 글과 똑같은거야 그걸 분리시킬수는 없어.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사람을 사랑하는것은 나에게는 불가능해(me2book 생의 한가운데 p115) 2010-01-02 23:01:16
    생의 한가운데
    생의 한가운데
  • 비타민한알과 그로인한 가슴의 두근거림, 어둠속의 콜드플레이 그리고 토요일밤(me2sms) 2010-01-03 00:46:53

이 글은 피렌체님의 2010년 1월 2일에서 2010년 1월 3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Posted by Florencecie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