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rsonne ne sait mon humeur noire 어느 누구도 지금 내 마음을 알지 못하지. 어느 누구도. 2010-06-14 17:48:30
- 여기 너무 춥다. 두꺼운 반팔에 스포츠 쟈켓 걸쳐도 덜덜덜 - 가을 날씨ㅡ. 이 날씨가 좋다 2010-06-14 18:21:50
- 모든게 사라졌다 2천장이 넘는 사진이 한순간에 날라갔어 멍충이 이걸 어쩌면 좋단말이냐 실컷 사진 보호하고 전체삭제 누른다는게 포맷을 눌러버리다니 2010-06-14 20:22:58
- 시간이 흐르면서 글씨체도 변하는 기분이야 예뻤는데 2010-06-15 01:05:42
이 글은 피렌체님의 2010년 6월 14일에서 2010년 6월 15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