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핫카카오랑 쵸코머핀 먹었더니 아으 니글니글 배터지겠어 [ 2009-12-05 13:57:07 ]
- 오늘 알바하다가 접시하나, 머그컵하나 깨뜨림 [ 2009-12-05 17:22:11 ]
- 기말에 임하는 대학생의 자세 [ 2009-12-05 20:41:21 ]
- figura barometa 너무 갖고싶다.무미한 이 공간속에 변덕스런 친구가 되어줄것만 같아 [ 2009-12-05 22:53:17 ]
- 아 불어발음이 점점 좋아지고있어ㅋㅋㅋㅋㅋㅋㅋㅋ아 기분좋아 [ 2009-12-06 00:07:41 ]
이 글은 피렌체님의 2009년 12월 5일에서 2009년 12월 6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