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르도. 흐흐 방금 TGV 티켓 발권하고 왔다. 12-25 Carte도 가입해서 훨훨훨 싸게. ㅋㅋ 오늘은 뭔가 신나. 근데 앞으론 거스름돈 받자마자 주머니 넣지말고 그 자리에서 확인해야겠어 10유로 덜받아서 다시 가서 받았다-_-
아주 짧은 바캉스 계획 by 피렌체 에 남긴 글 2010-06-20 13:21:44 - 오늘은 오늘 알게된 한국사람이랑 처음으로 밥을 같이 먹게 되었다. (난 컵 헹구러 갔는데 말걸길래 말하다 보니 한국사람이고, 처음 그라탕을 만드는데 뭐가뭔지 모르겠다며, 어쩌다보니 돕다가) 뭐랄까. 좋긴 좋았는데 어느정도는 거리를 유지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2010-06-21 00:35:28
이 글은 피렌체님의 2010년 6월 20일에서 2010년 6월 21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