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투데이2009. 10. 27. 04:31
  • 5개월만에나가는세계시민교육출강ㅋㅋ갱장히목소리덜덜 귀여운얘들아미안해ㅋㅋ우이초등학교2개반마치고다시학교가서시험공부ㅜㅡㅜ날씨는왜이리좋니(me2mms me2photo) [ 2009-10-26 10:43:26 ]
  • 도서관창밖을보는데 낙엽이끝도없이떨어진다 영주부석사와 경주불국사가너무도그립다(me2sms) [ 2009-10-26 12:55:25 ]
  • 어제부터 초코우유가 땡기기 시작하더니, 아무래도 쵸코홀릭이 시작된것 같아. 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너무 좋아 쵸코쵸코(쵸코 loving) [ 2009-10-26 16:58:08 ]
  • 오늘 초등학교에 갔을 때 등교시, 학교건물 입구에서 선생님들이 아이들 한줄씩 줄세워 일일이 온도체크하고 들여보내더라. 잘 못느꼈는데 좀 심각한가보다. 깜짝 놀랬어.(신종플루) [ 2009-10-26 22:26:42 ]
  • 미실아. 독하면 독이돼 ㅠㅠ(선덕여왕 미실) [ 2009-10-26 23:12:54 ]
  • Quand on ne sais pas ce qu'on cherche, on ne comprend rien à ce qu'on trouve.(우리가 추구하는 것을 알지 못하면 찾는 것을 이해하지 못할것이다.) [ 2009-10-27 00:14:59 ]
  • Dans la vie, on ne fait pas toujours ce qu'on veut.(삶에는 우리가 원하는것이 항상 존재하지는 않는다) [ 2009-10-27 00:16:18 ]
  • Ce qui compte, c'est ce dont on a envie.(중요한것은 우리가 원하는 것이다) [ 2009-10-27 00:17:29 ]
  • Ce que tu as, ce n'est pas toujours ce dont tu as besoin.(네가 가진것은 네가 항상 필요로 하는것이 아니다) [ 2009-10-27 00:18:47 ]

이 글은 피렌체님의 2009년 10월 26일에서 2009년 10월 27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Posted by Florenceciel
미투데이2009. 10. 23. 04:31
  • 잠이 늘었어. [ 2009-10-22 11:02:11 ]
  • 우리학교 신입생 수시고사때문에 목,금 시험이 다음주로 쫘라락 미뤄지는 바람에, 덕분에 빈둥대고 있다. 그런데 시험기간이 길어지는건 좋지 않다고 생각해 ㅠㅠ(나도늘어져) [ 2009-10-22 11:43:23 ]
  • Messieurs et Mesdemoiselles, Bon appétit [ 2009-10-22 12:43:58 ]
  • 역시 화장 전,후가 확실히 달라. 진짜 다른 사람같아. 내가 벌써 이런 나이가 되었다니(ohlala) [ 2009-10-22 15:05:48 ]
  • 잘볼께(me2mms me2photo) [ 2009-10-22 17:06:15 ]
  • 잘보고있엉 인터미션중 우리학교교수님이 제일 잘생겼어ㅡ게다가 주인공이야(me2mms me2photo) [ 2009-10-22 18:34:47 ]
  • 엇뭐지ㅡ난보냈는데이상하네(me2sms) [ 2009-10-22 18:35:57 ]
  • 오늘 만난 친구. 내년 1월에 미국에서 결혼식 올린다고 했다. 올해 8월에 만난 미국인인데 나이가 42살이래 17살차이… 뭐, 좋아하면 나이는 상관없지만 가까이 있는 친구가 결혼한다니 기분이 묘했어. 너무 급작스럽잖아ㅠㅠ(친구 결혼 급작) [ 2009-10-22 23:56:05 ]
  • 어김없이 리더스다이제스트 11월호가 배달되었다. 우편함에서 이걸 꺼낼때마다 시간의 흐름을 잊고 살래야 잊고 살 수가 없단걸 느낀다. 들고 집으로 들어오는 내 마음이 시렸어.(리더스다이제스트 구독) [ 2009-10-23 00:46:55 ]

이 글은 피렌체님의 2009년 10월 22일에서 2009년 10월 23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Posted by Florenceciel
미투데이2009. 10. 22. 04:31

이 글은 피렌체님의 2009년 10월 21일에서 2009년 10월 22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Posted by Florenceciel
미투데이2009. 10. 20. 04:31

이 글은 피렌체님의 2009년 10월 19일에서 2009년 10월 20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Posted by Florenceciel
미투데이2009. 10. 19. 04:30
  • 어제부터 내 머릿속을 맴돌았어(me2mms me2photo) [ 2009-10-18 16:40:02 ]
  • 어떻게 될지는 모르겠지만, 질러놓고 보는 내 성격이 좋은걸까(après l'université) [ 2009-10-18 18:32:24 ]
  • 짜증은 일기에 쓴것만으로도 족해. 마음을 안정시키고 조급해하지말고 차근차근히.(me2sms) [ 2009-10-18 22:05:22 ]
  • [ 2009-10-19 00:25:32 ]
  • Aix-en-Provence, Marseille J'y veux aller très vite. mais,,, je dois étudier maintenant. oui, je dois faire absolument.. ㅠ ㅠ(c'est mieux que Paris) [ 2009-10-19 01:15:42 ]

이 글은 피렌체님의 2009년 10월 18일에서 2009년 10월 19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Posted by Florenceciel
미투데이2009. 10. 18. 04:31

이 글은 피렌체님의 2009년 10월 17일에서 2009년 10월 18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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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투데이2009. 10. 17. 04:31

이 글은 피렌체님의 2009년 10월 16일에서 2009년 10월 17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Posted by Florenceciel
미투데이2009. 10. 16. 04:31
  • KT짜증나죽겠어ㅠㅠ 1년전에와이브로프로모션기간쓰다가해지했는데요금미납이래 그게신용평가정보원에서독촉되서날라왔어! 내가몇번이고해지확인을했는데 아 화딱질나ㅠㅠ바로바로처리좀하라고ㅡ엄한사람신용등급깎게만들다니 억울해죽겠다(me2mms)2009-10-15 15:55:44
  • 도서관숨막혀ㅡ그리고자다가일어나면너무건조해서목도아프고(me2sms)2009-10-15 20:34:58
  • 여자다움과 남자다움에 대해서 한때 심각하게 혼란스러웠던 적이 있었다. 왜 여자는 다소곳하고 점잖고 약하게 보여야 할까라고. 나도 그렇게 보이려고 노력하면서도 그게 이해가 안됐던거다. 그런데 그런건 다 사회,경제적인 문화가 그렇게 만들었다는걸 안 순간 내 의문은 풀렸다.2009-10-15 23:33:37
  • 요새 메신저 잘 안해.(자기소개)2009-10-16 00:36:25
  • 오늘 못받은 우편물 도착안내서에 적힌, 보내신분에 TW가 뭘까.(TW)2009-10-16 01:38:31

이 글은 피렌체님의 2009년 10월 15일에서 2009년 10월 16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Posted by Florenceciel
미투데이2009. 10. 15. 04:31
  • 앗싸 내프로필이다(me2mms me2photo)2009-10-14 12:09:30
  • 배고파죽겄네.2009-10-14 14:35:41
  • 아까 청계천쪽으로 걷다가 생각난건데 곧 청계천에 전구가 달릴날이 머지않았다는걸 깨달았다.2009-10-14 22:37:55
  • 태생부터 20살까지와, 21살부터 80살까지의 시간을 비교하면 후자의 시간이 더 짧다고 한다. 모든게 신기하게 느껴지는 나날들이 지나면 모든게 반복적으로 행해지는 시간들이 오기마련이기에. 남은 시간동안 항상 새로운것에 도전하는 자세를 가져야겠다.(익숙해진다는건.나이를먹는다는뜻일거야.)2009-10-15 00:18:09

이 글은 피렌체님의 2009년 10월 14일에서 2009년 10월 15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Posted by Florenceciel
미투데이2009. 10. 13. 04:31
  • 머리하는중 여태껏머리한거중에최고비싸네ㅠ 어쩌겠어여자의생명은머리카락인데(me2sms)2009-10-12 11:46:35
  • 좋은약썼다던데 진짜그런것같아 머리냄새가다르네쌩얼이라머리만인증샷 허허 환상언니 언니께는만나서직접선뵐게염♥(me2mms me2photo)2009-10-12 16:10:36
  • 어떻게 하면. 대체 Qu'est-ce que je dois faire? Je sais bien mais je sais pas.(idiot)2009-10-12 22:01:38
  • 나는 아직 어리다. 많이 어리다. 아주 많이.(me2sms)2009-10-12 23:32:37

이 글은 피렌체님의 2009년 10월 12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Posted by Florencecie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