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2mms'에 해당되는 글 127건
- 2009.12.23 피렌체의 미투데이 - 2009년 12월 22일
- 2009.12.22 피렌체의 미투데이 - 2009년 12월 22일
- 2009.12.18 피렌체의 미투데이 - 2009년 12월 18일
- 2009.12.15 피렌체의 미투데이 - 2009년 12월 15일
- 2009.12.14 피렌체의 미투데이 - 2009년 12월 14일
- 2009.12.12 피렌체의 미투데이 - 2009년 12월 12일
- 2009.12.06 피렌체의 미투데이 - 2009년 12월 6일
- 2009.12.04 피렌체의 미투데이 - 2009년 12월 4일
- 2009.12.01 피렌체의 미투데이 - 2009년 12월 1일
- 2009.11.26 피렌체의 미투데이 - 2009년 11월 26일
미투데이2009. 12. 23. 04:31
미투데이2009. 12. 22. 04:31
- 미쿡다녀온사랑하는언니랑일년만에보고 울산가는중ㅡ볼사람이너무많은데시간이빠듯ㅠ 2009-12-21 12:24:13
- 홈홈스윗홈홈 도착했는데 친구만나서 이것저것 배터지게 먹어버려서 아무것도 못 먹을 지경. 억억ㅠㅠ 왠지 모를 억울함. 2009-12-21 18:38:49
- 우리어무니의 팥죽ㅡ작년엔 사먹었는데ㅡ꿈만같아♥ 2009-12-21 23:36:53
- 집에 오니까 모두들 왜 그리 못생겨졌냐한다. 뭐이래……… 배바지 입어서 그런가. 2009-12-22 01:38:47
- 사랑이 이리 힘든지 두고 볼 일 It's gonna be rolling 2009-12-22 02:04:35
이 글은 피렌체님의 2009년 12월 21일에서 2009년 12월 22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미투데이2009. 12. 18. 04:31
- 시험문제가 그런데 한시간반 밖에 안주시면 어쩌자는 말씀ㅜㅜ스펙타클 마지막시험 2009-12-17 13:36:03
- 내일 꼭 웰컴 봐야지. 2009-12-17 14:23:31
- 친구 대신 크리스마스날 2박3일로 승마하러 간다. 2009-12-17 16:09:05
- 학교에서 방금 던낀도넛 줬는데 필요없어 2009-12-17 18:03:42
- 역시 마무리는 케이크 2009-12-17 19:30:34
- 정제닥님! 밤늦게 죄송한데 제가 아까 밖에 갔다가 집에 들어왔는데 순간 계속 세상이 빙빙빙 돌길래 바로 누웠거든요. 그런데도 계속 눈앞이 돌길래 눈을 감으니 그래도 돌아서 억지로 옆으로 누워서 잤어요. 일어나니 약간 어지러우면서 머리가 아파요. 찬바람 쐬서 그런가요? 2009-12-18 00:06:36
이 글은 피렌체님의 2009년 12월 17일에서 2009년 12월 18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미투데이2009. 12. 15. 04:31
- 정신정신정신정신! 2009-12-14 08:27:25
- 어제부터 아랫배에 핫팩 붙이고 있으니 이리 좋을수가 없네♥ 2009-12-14 13:35:29
- 책반납하러갔다가 시험기간인데 책을 세권이나 빌려버렸군 읽고 싶어지면 어뜩하지 2009-12-14 16:01:53
- 허접하지 않은 마음의 허접하지 않은 편지♥ je t'aime Hanna. 2009-12-14 22:04:02
- 오늘 네 번째 시험 완료. 원래 시험 끝나자마자 포스팅할랬는데 너무도 마음이 무거워 깜박했나보다. 프랑스어. 난 아직 멀었어. ㅠㅠ 2009-12-14 23:43:35
- 내일도 시험이 있지만, 지금은 어려운 편지를 써야 한다 아버지께 드리는 편지. 쓰기도 전에 걱정이다. 2009-12-14 23:44:53
- 아르바이트 성과급이라고해서 나왔는데 기분좋다. 이런게 있는지도 몰랐는뎅. GS리테일 좋아졌구나. 2009-12-15 00:08:06
- 쉿! 지금 상태 정말 몽환의 숲. 2009-12-15 00:59:38
- 도저히 오늘 끝이 보이질 않을것 같아 오늘은 이만. 너무 헤롱헤롱. 갑시다! 깊고 깊은 밤속으로.
내일도 시험이 있지만, 지금은 어려운 편지를 써야 한다 아버지께 드리는 편지. 쓰기도 전에 걱정이다. by 피렌체 에 남긴 글 2009-12-15 01:57:24
이 글은 피렌체님의 2009년 12월 14일에서 2009년 12월 15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미투데이2009. 12. 14. 04:31
- 우유에 파인애플 갈고 햄에그파이하나 먹었더니 배불러어 2009-12-13 13:26:52
- 대학로에 개콘개그맨들이직접홍보하네 신기하니그저웃음만ㅡ하지만난학교에가야할뿐ㅠ 2009-12-13 16:32:09
- 그냥 집에 와서 쌀 얹히고 밥 되기만 총총총 기다리고 있다. 그냥 밥 먹고 집에서 공부 할래.
대학로에 개콘개그맨들이직접홍보하네 신기하니그저웃음만ㅡ하지만난학교에가야할뿐ㅠ by 피렌체 에 남긴 글 2009-12-13 17:29:06 - 후식까지 너무 과하게 잡?더니 잠오네. 그래도 공부를! 2009-12-13 19:04:07
- 사람의 일이란건 모르는거잖아. 휴 두번째 저녁 2009-12-13 20:51:53
- 다음주 결혼때메 미국가는 내칭구 지숙이 결혼축하ㅡ그리고 항상 20대마음으로 살자는 의미의 초두개 너도 나도 새출발. 2009-12-13 21:45:25
- 나는 여자니까 살을 빼야겠다. 2009-12-13 23:49:31
- 남편될분께 엽서 쓰는중ㅡ아이코 이쁘군♥ 난 그냥 공부해야지. 2009-12-14 01:02:11
이 글은 피렌체님의 2009년 12월 13일에서 2009년 12월 14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미투데이2009. 12. 12. 04:31
- 세번째시험 끝! 아 배고파ㅡ 밥먹으러 가야징 근데 뭘 먹지? 2009-12-11 16:13:48
- 두명이서 먹는건 충분히 가능합니다. 2009-12-11 19:05:49
- 어떤밤의 커피는 코끼리의 오아시스. 2009-12-11 21:09:34
- 근데 쓰면서 좀 궁금했는데 오아시스 vs 오와시스 ? -_-a 영어니까 둘 다 써도 되지않나….
어떤밤의 커피는 코끼리의 오아시스. by 피렌체 에 남긴 글 2009-12-11 22:13:00 - 친구수가 늘어나는데 뭔가 배만 더부룩한 느낌같아서 확인해보니 미투 안쓰는 사람이 많더라. 그래서 처음으로 그룹도 나누고 좀 정리했어. 2009-12-11 23:12:19
- 아이폰 구매자들 중 아이팟터치 파시려는 분 있으려나. 폰 산지 얼마 안되서 아이폰 없어도 갠찮으니 난 아이팟터치가 갖고 싶네. 2009-12-12 00:00:09
- 내일이 토요일이라는 사실이 뭐가 이리도 신나서 잠이 안오지? 라고 생각한 순간, 아까 마신 찐한 드립커퓌가 떠올랐다. ㅠㅠ 찐하디찐한 Kenya peaberry. 풀썩. 나 자고 싶은데.
어떤밤의 커피는 코끼리의 오아시스. by 피렌체 에 남긴 글 2009-12-12 01:21:36
이 글은 피렌체님의 2009년 12월 11일에서 2009년 12월 12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미투데이2009. 12. 6. 04:31
- 핫카카오랑 쵸코머핀 먹었더니 아으 니글니글 배터지겠어 [ 2009-12-05 13:57:07 ]
- 오늘 알바하다가 접시하나, 머그컵하나 깨뜨림 [ 2009-12-05 17:22:11 ]
- 기말에 임하는 대학생의 자세 [ 2009-12-05 20:41:21 ]
- figura barometa 너무 갖고싶다.무미한 이 공간속에 변덕스런 친구가 되어줄것만 같아 [ 2009-12-05 22:53:17 ]
- 아 불어발음이 점점 좋아지고있어ㅋㅋㅋㅋㅋㅋㅋㅋ아 기분좋아 [ 2009-12-06 00:07:41 ]
이 글은 피렌체님의 2009년 12월 5일에서 2009년 12월 6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미투데이2009. 12. 4. 04:31
- 오늘아침마시는 커피가 좀쓰다.날씨가침울하니, 예속당하지않기위해 달다고상상하자. [ 2009-12-03 10:58:41 ]
- 학식 먹고 자연스레 쵸콜릿 사러갔다가 습관될 것같아 마음을 굳게 다지고 그냥 도서관으로 왔다ㅡ가방에 쳐박아뒀던 타조티가 생각나 내 몸을 달래기로 결정ㅠㅠ [ 2009-12-03 15:42:18 ]
- 공부하다가집중이안되면항상다이어리를펼치고혼잣말을끄적이는데오늘왜케유치원생같니 [ 2009-12-03 18:13:34 ]
- 결국 먹고 싶은건 먹어야 한다. 안그러면 쌩뚱맞은 무언가로 배를 채우게 되니, 그보다 더 억울한게 어딨겠나. [ 2009-12-03 23:24:39 ]
- 지금 읽고 싶은 책 4. 지금의 '에세이' 장르를 있게한 시발점이 되는 작품. 문학작품의 작가들의 생애들을 살펴보면, 지금으로썬 도저히 할 수 없는 일을 한 사람들이 너무나 많다. 그들이 너무나 경이롭고, 또 한편으론 나 자신에게 기회와 반성의 의미를 부여해준다. [ 2009-12-04 00:12:31 ]
- 현관문 틈 사이로 안성탕면으로 추정되는 냄새와, 김치전 냄새가 번갈아 들어온 바람이 내 방을 휘휘 돌고 있어. 고문이 따로 없다. [ 2009-12-04 00:24:59 ]
이 글은 피렌체님의 2009년 12월 3일에서 2009년 12월 4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미투데이2009. 12. 1. 04:31
- 몇년도 기록인지 알고싶어. 시간속에 영원한 그들. 부럽네. [ 2009-11-30 10:53:47 ]
- 도서관에 과제하러 갔다가 책 세권을 빌리고야 말았다. 그리고 오랜만에 펼쳐보는 전혜린의 세계에 주체할 수 없이 빠져서 나에게 할당된 무게들은 잠시 허공에 둥둥 띄워 놓았다. 아, 곧 내 머리위로 와당탕 떨어질테지! [ 2009-11-30 12:15:42 ]
- 차가운공기는 내가 숨을 내쉴때조차 그 조그만 공간속을 헤집고 들어오려는 막강한 힘을 가졌다. 점차 그 빈공간들은 메말라간다. 참으로 에고이스트가 따로 없구나! [ 2009-11-30 17:07:44 ]
- 씨꺼먼 그림자가 내 머리위에 벌써 드리웠어. 피할 공간이 없다………………………….. ㅠㅠ [ 2009-11-30 17:32:35 ]
- orientated well. Bon! 이제불어회화야간수업이있어잠시학교고 [ 2009-11-30 19:14:52 ]
- 와우 십이월이군. 올 것이 왔도다. [ 2009-12-01 00:07:35 ]
- 울산 친구로부터 다급하게도 전화가 왔다. 그녀는 지금 울산에서 사회복지사를 하고 있는데 나보고 다 때려치우고 서울로 가서 편입할까 심각하게 고민하고 있다고 했다. 갑자기 서울에서 살아야겠다고 결심이 들었다는거다. 난 곰곰이 잘 생각해보고 결정하라고 했다. [ 2009-12-01 00:47:04 ]
- 허허 난 그저 웃지요……..이게 다 낮에 방황한 대가이다!!!! 아아아앆ㄲㄲㅠㅠ 끝이 안보여.. [ 2009-12-01 01:42:49 ]
이 글은 피렌체님의 2009년 11월 30일에서 2009년 12월 1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미투데이2009. 11. 26. 04:31
- 세계 각국 대표들,우리나라 석학들도 다 모인 자리였는지는 몰랐는데 [ 2009-11-25 09:24:22 ]
- The world is big, I am very small. 정말 많은걸 느꼈고 motivated된 나를 보았다. [ 2009-11-25 14:16:22 ]
- Create. Create. Create. 오늘 가장 많이 듣고, 떠올린 단어. [ 2009-11-25 18:34:12 ]
- 바우터하멜 공연가고싶군 ㅡㅅㅡ [ 2009-11-25 19:49:16 ]
- Boys like girls 노래 좋네. 조나스브라더스 노래들처럼 착착 감기는것이 ㅡ [ 2009-11-25 22:08:52 ]
- 과제하다가 입이 하도 심심해서 나가서 귤이랑 양상추랑 당근 사왔다. 원래는 사과랑 귤이랑 오이랑 토마토 살랬는데 사과는 세개에 3000원이고 오이는 다 팔렸고 토마토는 두 봉지 남았길래 괜히 좋은거 못고르겠단 생각이 들어서ㅡ [ 2009-11-25 22:35:11 ]
- 사람들 다 그런가. 해석 안되는 부분이 몇시간 후에, 혹은 다음날 다시 보면 해석되는거 ㅡ 맨날 그러는거보면 짜증나면서도 신기해. [ 2009-11-25 23:40:21 ]
- 자야겠지. ……….나머지는 내일 zzzzzzz 머리가 회전목마 타고 있어. 어지러워어어어어 [ 2009-11-26 01:51:14 ]
이 글은 피렌체님의 2009년 11월 25일에서 2009년 11월 26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