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건 지금. Je suis là.

• 비가 갈수록 많이 퍼붓네.2009-07-14 13:05:25
• 이상황을어떻게설명할수있을까 닭먹을라고 물놀이왔네(me2mms me2photo)2009-07-14 19:58:23

  

• 헤어짐이있으면만남도있는법. 어릴땐이것을받아들이기가무척이나어려웠었는데..(me2sms)2009-07-14 23:10:47
• Json Mraz - Make it mine 요새 이노래가 자꾸만 맴도네.(me2music)2009-07-15 01:03:13

이 글은 피렌체님의 2009년 7월 14일에서 2009년 7월 15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 1년만에 프랑스에서 돌아온 친구네서ㅡ부추가 없어서 버섯전(me2mms me2photo)2009-07-07 20:10:47

  

• 내 삶의 주인은 나잖아.(me2sms)2009-07-07 22:58:46
• 친구네서 이제야 컴백. 길거리에 술취해서 누워있는 아저씨 깨워가지고 잘 들어가나 친구랑 미행하다가 어떤 건물로 들어가길래 찻길에 있는것보다 안전할거 같기도 하고, 좀 무섭기도 해서 확인하고 나왔다. 아 내 친구. 프랑스 가더니 완전 성숙해왔어. 배울점이 참 많아서 좋네(둘이서 막걸리 세병 마셔서 우리도 술취했음에도 불구하고, 으어 술은 많이 취하면 안되겠구나 생각했어 적당히 취해야지)2009-07-08 00:40:52
• 어질어질. 윤상앨범 듣고 있는데 왠지 지금 자면 안될 것 같아.(me2music 윤상 6집 - 그땐 몰랐던 일들)2009-07-08 01:40:09

  윤상 6집 - 그땐 몰랐던 일들

  

이 글은 피렌체님의 2009년 7월 7일에서 2009년 7월 8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 음악이란 참으로 위대하구나.(me2music 송영주 4집 - Love Never Fails)2009-06-22 10:32:37

  송영주 4집 - Love Never Fails

  
• 안된건, 무슨 분명한 이유가 있을거라고 생각해.2009-06-22 22:40:06
• 으으, 이거 한참 잘 보고 있었는데 컴이 맛가버려서 안나와!!!!!! 답답한 심정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위슬리가 제인에게 청혼하는, 손등에 키스하는 그 장면에서 튕겼어 ….. 아아 톰이 어서 제인을 잡아야 할텐데.(me2movie 비커밍 제인)2009-06-23 00:27:03

이 글은 피렌체님의 2009년 6월 22일에서 2009년 6월 23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 일요일이니까 얼음동동 콩국수! Bon appetit!! 메시지보낸다고숨넘어가겠네아주그냥모두들즐건점심^^(me2mms me2photo 100%국내산콩)2009-05-31 13:33:05

  

• 몇시간 사이에 바보천치짓 했다. 아. 난 정말 구제불능일까.2009-05-31 18:17:04
• 김동률, 토로(吐露) 앨범만 들으면 마음이 아려온다.(me2music 김동률 4집 - 吐露(토로) 이 앨범 재킷 페이지마다 빼곡히 편지를 써서 건넸는데. 잘 간직하고 있을까.)2009-05-31 21:25:24

  김동률 4집 - 吐露(토로) [재발매]

  
• 오늘 토익 치뤘던 소감은, 리스닝은 평소 영어방송라디오를 BGM듣다시피해 다 들렸긴 했는데 내 리스닝 실력이 매우 향상된것에 대해 당황스러워 문제를 놓친게 몇개 있어 아쉬웠고, 문법은 상당히 쉬웠다. 독해는, 지문은 쉬운데 문제에서 예전보다 수준높아짐을 느꼈네ㅡ(결론은 2년만에 토익치는건데 공부를 너무 안했다. 토익 치기전에도 불어과제 한다고 책 펼치고 보고 있었으니. 어리석긴 ㅜ ㅜ 그래도 저번처럼 늦잠자서 시험못친거보단 낫네)2009-05-31 21:45:30
• 프루스트는 마들렌과 홍차에 부드럽게 녹아드는 맛에 소스라치게 놀라 두번째, 세번째 계속 그 행동을 반복하지만 전보다 나은 그것을 찾지 못한다. 그렇다. 음식을 먹을땐 처음 그 맛이 계속 이어지지 않는데. 왜 나는 계속 반복하는 것일까. 깨닫자. 그것을.(me2book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2009-05-31 22:53:56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

  
• 어떤 결심을 하면 그 순간, 오늘이 가기전까지만 딱 하고 내일부터는 안해야지라는 생각에 자정까지 채우려하는데 이것자체가 문제인듯 ㅡ 여하튼, 난 진짜 10일동안 미투 안할거다. 안녕 친구님들.2009-05-31 23:34:37

이 글은 피렌체님의 2009년 5월 31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 아침은 든든허게(me2mobile 아침)2009-05-13 07:22:56
• 우으으 떨지말고 쫄지말자(me2mobile 해외자원봉사 면접)2009-05-13 09:50:00
• 에라 모르겠다 끝났다 치과나 가자(me2mobile 다들너무잘하시더라 그래도속시원해죽겠네)2009-05-13 10:57:39
• 그런데 아까 이태원에서 상당히 깔끔한양복을 입은 흑인이 지나가는 나에게 상당히 느기하게 “와죠~얼네임?” 이랬다 내가 “오땡큐!”라고 받아쳤지만ㅡ 이태원은 나에겐 무서워 아침이나 밤이나(me2mobile 이태원)2009-05-13 11:06:08
• 흑 오늘 과식했어 다 태워버려야지(me2mobile 힘미투)2009-05-13 20:00:03
• 역시 깨운하네용ㅋㄷㅋㄷ 트레이너도 내볼살 빠진거보고 엄청 놀랐다는 얘기가 ㅡ(me2mobile 힘미투)2009-05-13 21:34:18
• 중대한 실수. 아 미쳤어 정말.2009-05-13 22:35:50
• 여기 미투하려고 일시정지 풀었네요. 만박님!2009-05-15 18:45:58
• 비와서 안할랬는데,,,,, 한시간했네(me2mobile 힘미투)2009-05-15 21:31:33
• 미역국 먹고 시험치면 진짜 시험에 떨어질까?(미역국 시험 상관관계)2009-05-15 23:48:40
• 이밤 너에게 주고픈 노래 너만을 사랑하고 있다는걸. 들려줄 사람도 없이 빗속으로 흩어지네 너의 이름을 불러보지만 닿을수 없다는걸 알고있어 긴밤을 꼬박 새우고 빛속으로 새벽이 오고있어.(me2music)2009-05-16 01:07:32

이 글은 피렌체님의 2009년 5월 13일에서 2009년 5월 16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 여름이 그저 오늘만 같았으면. 적당한 땀 그리고 바람ㅡ 기분이 좋구랴(me2mobile 오늘)2009-05-09 16:52:28
• 랄라. 마침. 다리 아파. 집에 가서 뭐먹지. 과제도 해야하고 ㅡ 맥주 한잔 시원하게 하고 싶구나.(me2mobile fini)2009-05-09 17:53:22
• 아, 한자를 모르니 진짜 답답하다. 그치만 한자가 싫은걸 어떡해.2009-05-09 21:49:40
• 흑인들의 목소리는 왜 이렇게나 간드러질까. 너무 좋잖아! Let me love you - Mario(me2music)2009-05-09 23:13:40
• 오랜만에 듣는 Nouvelle vague - This is not a lovesong(me2music)2009-05-09 23:58:35
• 과제 마무리해야되는데 나 집중 안되고 계속 미투만 하고 있다. 나 왜 이러지.2009-05-10 00:39:52
• 감자 탄내 난다. 아 미치겠네. 누구야. 야밤에 혼자 감자먹고 ….2009-05-10 01:02:04

이 글은 피렌체님의 2009년 5월 9일에서 2009년 5월 10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 에어컨 수리하러 기사분 오신다.(air_conditioner)2009-05-08 08:22:41
• 학생인지라 큰 선물은 못해드리고 카네이션과 편지를 택배로 부쳤더니 어제 받아보셨나보다. 오늘 아침에 아부지로부터 “아빠엄마는 항상 고맙다고 생각한다 너희들이 건강하게 잘 자라서. 앞으로 너희들만 믿을께. 사랑해.” 라고 문자를 보내주셨다. 이 치밀어오르는 감동이란(어버이날 부모님 사랑해요고마워요)2009-05-08 09:54:45
• 고대앞 중국집점심뷔페6600원 면금방뽑은짜장면최고ㅡ다먹고고대명물와플아이스크림후식먹을거다(me2mms me2photo)2009-05-08 12:37:30

  

• 먹을 생각에 오늘까지 제출해야 하는 과제 깜박했다 나몰라어떡해(me2mobile 식욕 과제)2009-05-08 16:27:40
• 두근반세근반(me2mobile)2009-05-08 17:42:59
• G마켓9기 서류심사 합격을 축하합니다. 코피온&지마켓홈페이지를 통해 면접시간 확인바랍니다.(문자수신내용 캄보디아 해외자원봉사 우헉 내가 1번이야. ㅋㄷㅋㄷ 250:1 통과)2009-05-08 18:11:07
• 과제해야되는데 진정도 안되고 뭐가 먹고싶기도하고 그냥 휘트니스 가는길ㅡ달리자(me2mobile 힘미투)2009-05-08 20:11:30
• 우엇, 언니 전 오늘 건강검진 받은 결과 통지서 날라왔어요.- 모든게 정상이라는데 좋았지만 “혈액검사상 HDL-Cholesterol이 높습니다. 수치가 높을수록 동맥경화를 억제하는 좋은 콜레스테롤입니다. 염려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라는데에 더 기분 좋아졌심. ㅋㅋ(건강검진 결과통지서)2009-05-08 22:07:02
• 멜론채널에서 뉴에이지 골라서 듣고 있는데 갑자기 이루마의 널 그리다(The Things I Really…)가 나와서 순간 얼었다가 눈물날 뻔 했어.(me2music )2009-05-08 22:55:40
• 내 뱃속에서 지진이 일어나고 있다. 자야겠다.(배고파)2009-05-09 00:38:54

이 글은 피렌체님의 2009년 5월 8일에서 2009년 5월 9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 내가 가족들 주려고 사온 도넛은 내 배에 가득 차 있고, 여기 있는 내내 먹을 약속만 잔뜩인데. 아. 그래그래, 여기 있는 동안 마음껏 먹고 서울 가서 굶어야지.(프라미스)2009-05-04 09:01:58
• 나 지금 잠옷 차림으로 동네마실다니고 싶네. 아악, 글 쓰다 갑자기 생각난건데 비에프가 동네 새마을금고에서 일하고 있는데 써프라이즈방문시도를 해볼까.2009-05-04 09:14:06
• I said maybeYou're gonna be the one whosaves meAnd after allYou're my wonderwall. Wonderwall- Oasis(me2music)2009-05-04 10:49:02
• 과제많다고 마냥 집에만 머무를 순 없어. 왠지 그냥 음악만 듣고 질질 끌것 같아서. 그럴바엔 나간다. 카메라들고 지금.(얏호)2009-05-04 11:52:07

이 글은 피렌체님의 2009년 5월 4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