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건 지금. Je suis là.

• 따듯한 실내에 있고 밖이 추우면 왜이리 절에 가고 싶은건지 모르겠다.(me2sms) [ 2009-11-15 14:32:13 ]
• 우우어 어질어질 ㅡ(zzzzzzzzz) [ 2009-11-15 19:04:27 ]
• 백일몽 급만남이야ㅡ자고있다가벌떡일어나왔어 오늘은 삼통이 아니고 서래야 지금굽고있어 되게맛있네(me2mms me2photo 식미투) [ 2009-11-15 20:54:10 ]
• 윽 일주일 뒤에 병원 꼭 가야겠다. 악. 무슨 변화가 일고 있어. 몸이 나빠지는건 원치않아(병원) [ 2009-11-15 23:34:40 ]
• 계속 미루다 마침내 들었다. 밤새도록 리플레이리플레이리플레이맥플러리(me2music W&Whale - Hardboiled 한곡한곡정말명곡이네) [ 2009-11-15 23:52:06 ]

  W&Whale - Hardboiled

  
• 보일러가 진짜 boiler네 ? -_-………(보일러) [ 2009-11-16 01:39:38 ]

이 글은 피렌체님의 2009년 11월 15일에서 2009년 11월 16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 이런날도 저런날도 [ 2009-11-12 08:23:12 ]
• 머리가 어지러운건 정말 참을 수 없어.(me2sms) [ 2009-11-12 14:31:42 ]
• 날마다 자라야하는데 난 계속 작아지고만 있구나(me2sms) [ 2009-11-12 16:50:20 ]
• 최근의 내 모습은 내가 아닌것같아. 이건 정말인데 웃는것조차, 기뻐하는것조차도 마치 다른사람이 대신 해주는것같아. 왜이럴까.(me2mms 어쩌면,, 난 날 믿지 못하고 있는건지도) [ 2009-11-12 21:39:21 ]
• 오늘밤과, 그리고 나의 기분이 맞아 떨어진다. Wham. Careless whisper(me2music wham careless_whisper) [ 2009-11-13 00:18:20 ]
• 얼어죽을정도로 춥다. 보일러가 고장났거든.(me2sms) [ 2009-11-13 00:33:07 ]

이 글은 피렌체님의 2009년 11월 12일에서 2009년 11월 13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 15일동안 식탐이란걸 없애보겠어.(me2sms 일주일로줄일까) [ 2009-11-09 12:17:09 ]
• 집중을 위한 BGM은 재즈가 최고인듯.(me2music 송영주 4집 - Love Never Fails) [ 2009-11-09 15:09:31 ]

  송영주 4집 - Love Never Fails

  
• 아 지겨워 [ 2009-11-09 17:27:08 ]
• 무엇인가 하려고 꼭 결심한 날엔 방해꾼이 나타나.(me2sms) [ 2009-11-09 23:21:02 ]
• 결국 우리는 어떤 처지에 놓이든 반드시 자기가 원하는 인생을 쌓아나가기 마련이니까요. [ 2009-11-10 00:46:16 ]

이 글은 피렌체님의 2009년 11월 9일에서 2009년 11월 10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 오늘부터 안경(me2sms) [ 2009-10-19 10:08:45 ]
• 미스트와 핸드크림의 계절이 왔다. 끼야오!!(me2sms 너무건조해 피부에가뭄들겠어) [ 2009-10-19 14:57:08 ]
• 내동료들은 내가 자주 그들의 발등을 찍는다고해.(나아님)(me2mms me2photo 그림이너무귀여워서) [ 2009-10-19 18:20:37 ]
• [그랜드민트페스티벌] 마이 앤트메리. 거짓 안보태고 이들의 음악만 6개월동안 들었다. 내가 힘들때 힘이 되어줬던 그들의 멜로디와 가사와, 그리고 목소리. 현장에서 직접 듣고 싶어요. 10월 29일 생일인데 생일선물로 주셨으면 정말 소원이 없겠어요 XD(그랜드민트페스티벌) [ 2009-10-19 22:14:24 ]
• 음식에 문외한이라 양배추 사서 잘라서 그냥 씹어먹고 있는데 음식점에서 먹는 맛이랑 좀 다른것 같아 혹시 음식점엔 데쳐서 나오는건가 지식인에 물어봤더니 생으로 먹던 데쳐서 먹던 둘다 가능한데 씻어서 먹는거네. 계속 먹었는데. 죽기야하겠니(벌레가산다며) [ 2009-10-19 23:32:45 ]
• 중간고사 첫시험인 프랑스어중급회화. 치르고 나니까 힘이 쫙 빠지더라. 그런데 Emmanuel이랑 말하면서 느낀건데 확실히 예전보다 많이 좋아진것 같아. 듣기빼고는. ㅠ-ㅠ 듣기는 완전 잼병. 휴=3 받아쓰기를 해야하나.(중간고사 프랑스어중급회화 한과목끝) [ 2009-10-20 00:07:39 ]
• 그런 의미에서 오늘은 마이앤트메리
  [그랜드민트페스티벌] 마이 앤트메리. 거짓 안보태고 이들의 음악만 6개월동안 들었다. 내가 힘들때 힘이 되어줬던 그들의 멜로디와 가사와, 그리고 목소리. 현장에서 직접 듣고 싶어요. 10월 29일 생일인데 생일선물로 주셨으면 정말 소원이 없겠어요 XD by 피렌체 에 남긴 글(me2music MyAuntMary NightBlue) [ 2009-10-20 00:25:18 ]

이 글은 피렌체님의 2009년 10월 19일에서 2009년 10월 20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 TW가아니라 JW였어ㅋㅋ 꺅 이거다이거! Wine Buffet Dinner 캄사합니다 XD(me2mms me2photo) [ 2009-10-16 10:39:12 ]
• 밤에 비온다그랬나요? 많이?(me2sms) [ 2009-10-16 17:50:21 ]
• 아 너무도 공부안되죽겄다. [ 2009-10-16 20:19:31 ]
• 누가 내 커져가는 공상좀 막아줘 심각하다심각해(me2sms) [ 2009-10-16 21:45:01 ]
• 집으로 돌아가는 길은 언제나 쓸쓸해(me2sms) [ 2009-10-16 22:28:10 ]
• 요새 내가 제자리를 찾아가고 있다는 느낌이 들어. I'm on the right track! [ 2009-10-16 23:47:50 ]
• Fame 보다가 완전 반한 목소리. 그리고 훈훈한 FACE. Asher Book ㅡ Ordinary People(me2music Asher_Book Ordinary_people) [ 2009-10-17 00:15:08 ]
• 혼자있는데장난아니게무섭다진짜………집무너질것같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me2sms) [ 2009-10-17 00:31:43 ]

이 글은 피렌체님의 2009년 10월 16일에서 2009년 10월 17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 L'important, c'est ce que tu fais dans la vie. 중요한건 지금 네가 하고 있는 일이야.2009-10-13 22:04:47
• 오늘밤속에서 이 노래가 날 흔들고 있어. 이루마-너의 마음속엔 강이 흐른다 (River flows in you)(me2music Yiruma River_flows_in_you)2009-10-14 00:07:02

이 글은 피렌체님의 2009년 10월 13일에서 2009년 10월 14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 집에못가서서러울라그래,,(me2sms)2009-10-01 13:28:13
• 오늘밤따라 다이나믹듀오 미안해만 계속 듣고싶어지네.(me2music Dynamic_Duo 미안해)2009-10-02 01:27:29

이 글은 피렌체님의 2009년 10월 1일에서 2009년 10월 2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 Autumn makes me feel ALIVE ive ive ive ㅡ(me2music black eyed peas Alive)2009-08-31 11:31:14
• 구월이되면영화도잘못볼테니ㅡ이시간에한편땡겨야지ㅡ블랙블랙ㅡ아음블랙죠먹고싶네(me2sms)2009-08-31 20:45:18
• 불가능이란 단어 자체가 존재하지 않는다. 참 좋은 영화. 오랜만에, 마음에 새길수 있을 교훈을 얻었네.(me2movie 블랙)2009-08-31 23:54:47

  블랙

  
• 회자정리.2009-09-01 02:47:03

이 글은 피렌체님의 2009년 8월 31일에서 2009년 9월 1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 몸이 남아나질 않네.2009-08-24 19:17:18
• 그런데 다음주가 개강이네. 몰랐어2009-08-24 19:54:19
• 얼마전부터 The veronicas의 Untouched에 완전히 꽂혀있다. 너무 좋아좋아좋아좋아.(me2music The_Veronicas untouched)2009-08-24 23:35:56

이 글은 피렌체님의 2009년 8월 24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 쎄느강 위, 퐁네프의 연인들처럼미친듯이 뛰고 소리치고 웃고 싶은 이 찰나,단지, 현재 순간만은 The Strokes의 Barely legal과 함께 내 안에서의 불성실한 자유를 외쳐볼 수 밖에.(me2music)2009-08-18 23:46:33

이 글은 피렌체님의 2009년 8월 18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