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투데이2010. 10. 8. 11:31
  • 하루하루가 알차다. 사실은 왕따놀이 하고 있거든. 정말 생각해보면 항상 어울리는 친구가 없네. 친구들조차 내가 친구가 없다는걸 알아. 이럴슈가,,, 2010-10-08 01:14:33
  • 은퇴할때까지 파업을 계속한다는 프랑스인들. 진짜로 그럴 것 같다. 거리에서 시위하면 경찰이 친절하게도 길 안내까지 해주니.(고딩들도 한다.) 2010-10-08 01:29:18

이 글은 피렌체님의 2010년 10월 8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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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투데이2010. 10. 7. 11:31

이 글은 피렌체님의 2010년 10월 7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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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투데이2010. 10. 6. 11:31
  • 불어는 왜 이렇게나 어휘가 풍성도 할까. 프랑스인들이 이 모든 단어들을 알고 있을지 의문이 들 정도.(근데 다 알겠지 -_-) 2010-10-06 02:07:53

이 글은 피렌체님의 2010년 10월 6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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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투데이2010. 10. 5. 11:30
  • Bien arrivée. malheureusement j'ai lassé mon portable à Annemasse. Hanny est très agréable. à peine que j'ai envoyé une nouvelle, elle a déjà fait. 2010-10-04 11:28:46

이 글은 피렌체님의 2010년 10월 4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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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투데이2010. 10. 1. 11:30
  • 제네바 어느 스타벅스에서 오늘의 커피 한잔 시켜서 오랜만에 마음편히 미투질 ㅋㅋ 여기 커피 왜 이리 맛있나 근데 커피값 장난 아니네(me2mobile) 2010-09-30 14:34:13

이 글은 피렌체님의 2010년 9월 30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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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투데이2010. 9. 27. 11:31
  • Annemasse, c'est ce que je voulais tout à fait. je ne veux pas quitter là. de toute façon, je suis allée à Annecy. c'était chouette pour moi. 2010-09-26 17:35:22

이 글은 피렌체님의 2010년 9월 26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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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투데이2010. 9. 24. 11:30
  • 10일동안 바캉스. 아는 동생와서 파리 낼 하루 머무르고 바로 우프하러 Annemasse로 간다. 프랑스에서 가장 예쁘다고 하는 마을 Annecy도 갈거고 제네바도 가야지. 그런데 오랜만에 혼자하는 여행이라 두렵고 설레네. 우프 호스트가 좋은 사람들이었으면 하는 바람. 2010-09-23 23:21:53

이 글은 피렌체님의 2010년 9월 23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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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투데이2010. 9. 22. 11:30

이 글은 피렌체님의 2010년 9월 21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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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투데이2010. 9. 12. 11:30
  • 불을 켜둔채 나도 모르는 사이 잠들어 어느덧 새벽 5시. 눈을 뜨고 세수를 하고, 더 잘까 하는 고민의 바다에서 헤엄을 쳐 간신히 새벽섬에 자리를 잡아 동이 트는 하늘을 보고 잠시 고향을 생각하고 편지를 쓴다. 아침이 늦다는것. 반항의 계절. 2010-09-11 07:30:00
  • 네이버 프랑스어 사전 나오네. 이야오 ㅡ 2010-09-11 18:24:23
  • 지금 이대로가 딱. 이 이상도 이 이하도 아닌. 이 정도만. 2010-09-12 02:07:49
  • 이젠 불어 알아들으니까 지나가는 사람들이 농담하는것도 들려서 대꾸하면 사람들이 아무말도 못한다. 이런건 좋긴하지만, 들은 것들은 내 머릿속에 맴맴돌아 어쩔거야. 프랑스밤의 사람들은 정말 싫어. 2010-09-12 02:14:02

이 글은 피렌체님의 2010년 9월 11일에서 2010년 9월 12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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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투데이2010. 9. 9. 11:30
  • 시립도서관에 회원등록하고 책 찾고 CD찾는다고 이리저리 돌아다니다가 1층 열람실 옹기종기 모여 공부하는 꽃 같은 학생들. 굉장히 설레었다. 대학교 개강이니 백발 할아버지들만 가득찼던 도서관에 프랑스의 진정한 훈남들이 나를 사로잡네. *-_-* 2010-09-09 00:30:47
  • 비류연 언니 결혼한 것도 몰랐네 나 미투 안하긴 안하나보다. 새로운 일들이 너무 많아서 잠시 머릿속 지진. 아 언니 너무 축하해요 결혼식 못가서 무진장 아쉽다 2010-09-09 00:57:39

이 글은 피렌체님의 2010년 9월 9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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