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건 지금. Je suis là.

• 냉장고에, 검은봉지에 두툼한게 있어서 뭐지?해서 열어봤는데 빠알간 파프리카가 생생하게 있어. 꼭다리까지 싱그런 초록빛이야. 한달 넘었는데 마치 오늘 재배한것마냥 싱싱해. 쫌 무섭네ㅡ(맛도좋아 -_-)2009-07-26 18:16:48
• 밥님, 빨리 먹고싶습니다.(12분)2009-07-26 18:21:20

이 글은 피렌체님의 2009년 7월 26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 휴 집에 왔는데 묵밥이 너무 먹고싶네(me2sms)2009-07-25 17:14:08
• 내 몸에 감자가 안맞나.2009-07-26 01:12:54

이 글은 피렌체님의 2009년 7월 25일에서 2009년 7월 26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 피넛버터브래드 와 장난아니게맛있디(me2mms me2photo)2009-07-23 21:15:50

  

• 난 육신이 지칠때 이걸 먹으면 완전 힘나던데(me2mms me2photo 이거좋아하는사람이있으려나)2009-07-23 22:51:59

  

이 글은 피렌체님의 2009년 7월 23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 이제고만좀먹어야지(me2sms)2009-07-22 09:40:52
• 바밤바 사러갈까.2009-07-22 21:09:25
• 삶이 정체되어있다가도 역동적으로, 또 다시 주춤. 맴맴 돌고 있어. 나는 내.가. 원.하.는. 시.간.을. 살.고. 있.을.까.2009-07-23 00:16:10

이 글은 피렌체님의 2009년 7월 22일에서 2009년 7월 23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 그리워죽겠어2009-07-20 14:52:28
• 아 괜히들고왔다……지금먹지도않을거ㅡ동네사는언니주고올걸 급후회(me2mms me2photo)2009-07-21 00:13:32

  

• 오랜만에 별보네 아 인공ㅜㅣ성인가?(me2sms)2009-07-22 00:08:47
• [나에게 술이란] 살. 다음은 이초와 민영이에게.2009-07-22 01:10:52

이 글은 피렌체님의 2009년 7월 20일에서 2009년 7월 22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 굳세어라 민애야(me2sms)2009-07-19 18:09:37
• 8시출근 22시퇴근 독한년.(me2sms)2009-07-19 22:24:21

이 글은 피렌체님의 2009년 7월 19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 알바 처음으로 두탕 뛴 날.(내일 시험있는데 어쩌지이이이잉 ㅜㅜ 잠와)2009-07-19 00:03:49

이 글은 피렌체님의 2009년 7월 19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 오랜만에 '사랑해,파리' 봐야지.(me2movie 사랑해, 파리)2009-07-17 23:03:01

이 글은 피렌체님의 2009년 7월 17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 스트레스가 여간 많이 쌓이는게 아니다. 어떻게 하지. 심하게 고민되네. 내가 생각한건 이런게 아니었는데 ㅡ2009-07-17 01:08:21

이 글은 피렌체님의 2009년 7월 17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 최근에 불어공부만 해서 영어 하나도 안들린다.2009-07-15 11:35:39
• 요새들어 머리띠를 하는것이 좋아졌다.2009-07-15 14:11:12
• 힘들어죽겄다. 그래도 참아야돼 ㅠㅠ2009-07-15 21:50:15

이 글은 피렌체님의 2009년 7월 15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