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건 지금. Je suis là.

• 비가 갈수록 많이 퍼붓네.2009-07-14 13:05:25
• 이상황을어떻게설명할수있을까 닭먹을라고 물놀이왔네(me2mms me2photo)2009-07-14 19:58:23

  

• 헤어짐이있으면만남도있는법. 어릴땐이것을받아들이기가무척이나어려웠었는데..(me2sms)2009-07-14 23:10:47
• Json Mraz - Make it mine 요새 이노래가 자꾸만 맴도네.(me2music)2009-07-15 01:03:13

이 글은 피렌체님의 2009년 7월 14일에서 2009년 7월 15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 뭐 이리 가져오라는게 많은건지 ㅡ(교육시작)2009-07-13 10:02:33
• 2년전에도 새로운 시작을 위해 이러한 굳은 결심을 했었는데. 또 그러한 굳은 결심의 과정이 끝나가기가 무섭게 또다른 굳센 결심을 해버렸다. 잘 할수 있을지는 나도 잘 모르겠다. 그렇지만, 그렇지만.. 할 수 있어. 나의 새로운 BUT를 위해서라면.(박카스몇박스필요하겠구나)2009-07-13 20:29:45
• 2주간의 교육이 끝나면 본인에 한해 한달에 10편의 영화를 공짜로 볼 수 있다. 나의 지친 몸을 그렇게 해서 달래야지. 기대하고 있어.(CGV)2009-07-13 22:01:24
• 12시가 넘었다. 배가 고프다. 비는 쏟아지고 나는 쓰러지겠네.2009-07-14 00:25:58

이 글은 피렌체님의 2009년 7월 13일에서 2009년 7월 14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 멍동에 구두사러 갔다오는길에 급관람하기로 결정했다 요시노이발관보려다 교환해썽(me2mms me2photo)2009-07-12 18:15:37

  

• 그래요 난 날 사랑해 언제나 믿어♥(me2sms)2009-07-12 21:48:51
• 어떻게 될지 나도 모르겠다. 그냥 냅다 질러. 난 절므니까2009-07-13 00:19:08

이 글은 피렌체님의 2009년 7월 12일에서 2009년 7월 13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 내 발은 평발. 바닥이 딱딱한 신발을 신으면 금방 물집이 여기저기서 보글보글 ㅇㅇㅇ 마신 물이 다 그리로 가나2009-07-11 23:46:25
• 아무리 프랑스인이 말이 많다지만… 휴우. 답답다. 진짜. ㅜㅜ 내 말을 못알아 듣는건가.2009-07-12 01:17:56
• 머리카락이 안말라서 잠을 잘 수가 없다.2009-07-12 01:33:08

이 글은 피렌체님의 2009년 7월 11일에서 2009년 7월 12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 49재. 부디 편히 쉬시기를..2009-07-10 14:00:38
• 앞머리를 기를까해 ㅡ(me2sms)2009-07-10 18:05:59
• 생각보다 면접이 빨리 끝나서 친구불러서 냠냠 ㅡ(me2mms me2photo)2009-07-10 21:11:39

  

• 돈모으기 프로젝트 시작. 평일 CGV, 주말 Mister Donut. 나에겐 더이상 휴식과 농땡이가 없구나. 그래도 주어진 환경에 최선을!(둘다 대학로, 게다가 건물이 서로 마주보고 있어ㅋㅋㅋ 조금 웃기지만. 대학로가 나의 무대가 되겠네)2009-07-11 00:10:18

이 글은 피렌체님의 2009년 7월 10일에서 2009년 7월 11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 아, 오늘은 오랜만에 신촌 ㅡ 비가 너무 많이 와서 안나가고 싶지만, 오랜만에 강원도에서 왔다니 가서 재밌게 놀아야지. 기다려라 얘들아.2009-07-09 17:03:58
• 밤에는 지하철보다 버스가 좋아. 특히 오늘같은 날은 더ㅡ(me2sms)2009-07-09 23:29:53
• 오늘은 올빽을 하여 머리띠를 끼고 나갔더니 반응들이 너무 좋아 나도 덩달아 기뻤다. 오는 길엔 달과 그 옆, 예쁘게 반짝이는 물체에 또한 마음이 기뻤고, 함께 고생했던 사람들과 오랜만에 자리를 같이 하니 더더욱 마음이 든든했으며, 버스를 타고 오는 내내 왠지 소개팅이(하고팠다)2009-07-10 00:52:41

이 글은 피렌체님의 2009년 7월 9일에서 2009년 7월 10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 오늘은 건대에 맛나는 라멘을 먹겠구나. 이거 먹으려고 아침 이후로 아무것도 안 먹었다. 나도 이제 몸매 좀 신경쓰자.2009-07-08 17:40:21
• 아주 뜨뜻한 물에 샤워하고 보송보송한 새 수건을 닦는 그 감촉이란.2009-07-09 00:04:43
• 왜 나는 트위터 이렇게 뜨지? 잘 안들어가지거나, 간신히 창 뜨면 이렇게 되요. 문제점이 뭔지 가르쳐주세요오오오 아악 - block되어서 그런건가. 아 도무지 알수가 없어- 다른 컴퓨터에서는 잘만 되던데. 갑자기 몇일전부터 이러네. 답답해.2009-07-09 00:37:54
• 감식초 마시고 이뻐지자.2009-07-09 01:38:12

이 글은 피렌체님의 2009년 7월 8일에서 2009년 7월 9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 1년만에 프랑스에서 돌아온 친구네서ㅡ부추가 없어서 버섯전(me2mms me2photo)2009-07-07 20:10:47

  

• 내 삶의 주인은 나잖아.(me2sms)2009-07-07 22:58:46
• 친구네서 이제야 컴백. 길거리에 술취해서 누워있는 아저씨 깨워가지고 잘 들어가나 친구랑 미행하다가 어떤 건물로 들어가길래 찻길에 있는것보다 안전할거 같기도 하고, 좀 무섭기도 해서 확인하고 나왔다. 아 내 친구. 프랑스 가더니 완전 성숙해왔어. 배울점이 참 많아서 좋네(둘이서 막걸리 세병 마셔서 우리도 술취했음에도 불구하고, 으어 술은 많이 취하면 안되겠구나 생각했어 적당히 취해야지)2009-07-08 00:40:52
• 어질어질. 윤상앨범 듣고 있는데 왠지 지금 자면 안될 것 같아.(me2music 윤상 6집 - 그땐 몰랐던 일들)2009-07-08 01:40:09

  윤상 6집 - 그땐 몰랐던 일들

  

이 글은 피렌체님의 2009년 7월 7일에서 2009년 7월 8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 저자 양광모님께서 보내주신 [인간관계 불변의 법칙] 읽고 인간관계개선을 해야지ㅡ잘읽겠습니다(me2mms me2photo)2009-07-06 11:14:29

  

• 삼통 다음에 와플다음에 항상 똑같은 코스ㅡ배터져(me2mms me2photo)2009-07-06 21:37:42

  

• 참 이상하지. 지금 이 상황에서 마음이 다급하고, 초조해야하는데 어떻게 잘 풀리겠지라는 생각에 째즈음악이나 들으면서 흥얼거리고 앉아있다니.(정신연령이 할머니다됐네 겉은20대초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2009-07-07 00:03:13
• 이상하다. 트위터가 접속이 안된다 … 으으으윽 내 컴퓨터 왜이래!(되도 로긴페이지 안들어가지고- 글자 다 짤려서나오고)2009-07-07 00:37:49

이 글은 피렌체님의 2009년 7월 6일에서 2009년 7월 7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 7일간의 여정이 고스란히 담겨있는. 난아직도 내가 서울에 있다는게 믿기지가 않네ㅡ정신차려야지 세상은 넓어!(me2mms me2photo)2009-07-05 19:07:41

  

이 글은 피렌체님의 2009년 7월 5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