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투데이2009. 9. 5. 04:31
  • 역시 음악과 함께하는 영화는 너무 감동이란 말이지. 그런데 리사쿠드로 너무 늙었더라. ㅠㅠ 시간이 그렇게나 흐른지 몰랐는데.(me2movie 드림업)2009-09-04 22:55:20
    드림업
    드림업
  • 겉모습에 속지 않도록 하세요. 현실이라는 건 언제나 단 하나뿐입니다.(me2book 1Q84 1 시작)2009-09-05 01:06:14
    [예약판매] 1Q84 1
    [예약판매] 1Q84 1

이 글은 피렌체님의 2009년 9월 4일에서 2009년 9월 5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Posted by Florenceciel
미투데이2009. 6. 24. 04:31
  • 켈리언니 님이 보내주셨던 책을 이제서야 다 읽었어요. 보내주셨을때 시험기간이라 반정도 읽다가 놔뒀었거든요! 잃어버렸던 비전이 다시 되살아났어요. 다시한번 감사드려요 :D(me2book 세계의 리더와 어깨를 맞대라)2009-06-23 22:14:15
    세계의 리더와 어깨를 맞대라
    세계의 리더와 어깨를 맞대라
  • 묵혀놨던 사진들 옮기기 작업. 아 엄청 귀찮았던 일.2009-06-23 23:16:24
  • 오랜만에 팩했다. 음히잏(운동만하면 얼굴이 홍당무가 되버려ㅠㅠ)2009-06-24 00:59:31

이 글은 피렌체님의 2009년 6월 23일에서 2009년 6월 24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Posted by Florenceciel
미투데이2009. 6. 1. 04:31
  • 일요일이니까 얼음동동 콩국수! Bon appetit!! 메시지보낸다고숨넘어가겠네아주그냥모두들즐건점심^^(me2mms me2photo 100%국내산콩)2009-05-31 13:33:05

    me2photo

  • 몇시간 사이에 바보천치짓 했다. 아. 난 정말 구제불능일까.2009-05-31 18:17:04
  • 김동률, 토로(吐露) 앨범만 들으면 마음이 아려온다.(me2music 김동률 4집 - 吐露(토로) 이 앨범 재킷 페이지마다 빼곡히 편지를 써서 건넸는데. 잘 간직하고 있을까.)2009-05-31 21:25:24
    김동률 4집 - 吐露(토로) [재발매]
    김동률 4집 - 吐露(토로) [재발매]
  • 오늘 토익 치뤘던 소감은, 리스닝은 평소 영어방송라디오를 BGM듣다시피해 다 들렸긴 했는데 내 리스닝 실력이 매우 향상된것에 대해 당황스러워 문제를 놓친게 몇개 있어 아쉬웠고, 문법은 상당히 쉬웠다. 독해는, 지문은 쉬운데 문제에서 예전보다 수준높아짐을 느꼈네ㅡ(결론은 2년만에 토익치는건데 공부를 너무 안했다. 토익 치기전에도 불어과제 한다고 책 펼치고 보고 있었으니. 어리석긴 ㅜ ㅜ 그래도 저번처럼 늦잠자서 시험못친거보단 낫네)2009-05-31 21:45:30
  • 프루스트는 마들렌과 홍차에 부드럽게 녹아드는 맛에 소스라치게 놀라 두번째, 세번째 계속 그 행동을 반복하지만 전보다 나은 그것을 찾지 못한다. 그렇다. 음식을 먹을땐 처음 그 맛이 계속 이어지지 않는데. 왜 나는 계속 반복하는 것일까. 깨닫자. 그것을.(me2book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2009-05-31 22:53:56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
  • 어떤 결심을 하면 그 순간, 오늘이 가기전까지만 딱 하고 내일부터는 안해야지라는 생각에 자정까지 채우려하는데 이것자체가 문제인듯 ㅡ 여하튼, 난 진짜 10일동안 미투 안할거다. 안녕 친구님들.2009-05-31 23:34:37

이 글은 피렌체님의 2009년 5월 31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Posted by Florenceciel
미투데이2009. 5. 29. 04:31
  • 한동안 밥하기 귀찮아서 채소와야채들만 먹었더니 오늘 코피났다. 정신차리고 밥했다.(me2sms)2009-05-28 10:18:31
  • 으으 ㅡ 점심 방금 먹었다. 아 저녁인가. 살 것 같네.(이리저리 너무 정신이 없었어)2009-05-28 17:40:52
  • 레드문이다!2009-05-28 22:26:09
  • 북OST도 있구나. 신기하네. 이바디가 불러서 더 와닿아.(me2book 지금 사랑하지 않는 자, 모두 유죄)2009-05-28 23:48:31
    지금 사랑하지 않는 자, 모두 유죄
    지금 사랑하지 않는 자, 모두 유죄

이 글은 피렌체님의 2009년 5월 28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Posted by Florenceciel
미투데이2009. 5. 2. 04:31
  • 단순한 사실을 알고 있는데도 그냥 무시해버리고 나는 또 먹었다.(또)2009-05-01 19:09:36
  • TGI long weekend. as long as you love me.2009-05-01 21:28:38
  • 상당히 우울했었는데 Backstreet boys 4집 들으니 아 좀 살 것 같다. 일이 풀리고 있어! 아 한시름 놨다. 고마워 뒷골목소년들. (이젠 아저씨들)2009-05-01 22:39:24
  • 그래, 아무리 누구에겐가 슬픈 일이 있어도 우리는 그 사람만큼 울 수는 없어.(me2book)2009-05-02 00:07:35
    그리운 메이 아줌마(양장본)
    그리운 메이 아줌마(양장본)
  • 칼로리바란스치즈와 우유가 먹고싶어 사러갔는데 오레오가 보이길래 아무생각없이 집어들어 계산대에 내밀었다. 믹서기만 있었다면 갈아먹는건데.2009-05-02 00:57:07

이 글은 피렌체님의 2009년 5월 1일에서 2009년 5월 2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Posted by Florenceciel
미투데이2009. 5. 1. 04:32
  • 혼자 잘할 수 있는 사람이라 생각했는데 혼자선 많이 서툴고 어색하다는 걸 깨달았어.(자기소개)2009-04-29 21:54:35
  • 시험이 끝나니, 과제가 쏟아지는구나. 과제를 어느정도 헤치우면 그리운 이에게 편지한통 써 부쳐야지. 그리운 이에게.(*해치우면)2009-04-29 22:22:57
  • 시간은 분명 나를 통과했는데, 지나갔는데, 난 인식하지 못한 시간감각상실자였던걸까. 너무나 빠르다. 따라잡기 벅찰만큼.(시간)2009-04-30 00:15:43
  • 나는 언제 아줌마가 될까?2009-04-30 00:29:06
  • 너무도 그리워 당장 펜을 들었다. 노래 듣고, 따라 부르고, 미투하고 트위터하고. 결국 이제서야 편지 두장 완성. 우체국으로 달려가 예쁜 봉투위에 우표를 붙이고, 너에게 받았다는 전화를 기다리고 싶은 이 마음.2009-04-30 01:54:11
  • 그는 독자를 이제 막 글을 깨우친 아이로 인도한다. 6시간동안 난 아직 반밖에 읽지를 못했다. 힘들었다. 얼마나 다시 넘기고 넘겼는지. 줄은 어찌나 많이 쳐댔는지.(me2book)2009-04-30 23:09:02
  • 어제, 그리고 오늘 대갈빵만한 코스트코 초코머핀 사먹었다. 우리학교에 판다. 그게 더 문제다. 휴. 멈출수 없어!(초코머핀)2009-04-30 23:31:31
  • 나는 수업이 끝나고 오랜만에 만난 한나에게 You found Mr.Right!이라고 말했다. 그녀는 참으로 행복해보였다.2009-05-01 00:01:51
  • 지금 밥이 없다는게 얼마나 다행인지. 있었다면 당장 밥통 째 비빔밥 해먹었을거.2009-05-01 00:34:46

이 글은 피렌체님의 2009년 4월 29일에서 2009년 5월 1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Posted by Florenceciel
미투데이2009. 4. 29. 04:32
  • 개교기념일이다. 여권갱신을 위해 사진을 찍어야하고, 카쉬전에 갔다가 기타레슨받고 저녁은 삼통을 뜯기로 되어있는데 아 ㅡ 몸이 말을 안듣네. 준비는 안하고 미뤄둔 책만 부여잡고 있어. 날도 좋아서 빨리 움직여야할텐데. 아 이 귀차니즘. 계획대로 되라(개교기념일 계획)2009-04-28 09:28:41
  • 아, 경쟁률 250:12009-04-28 11:21:55
  • 삼통뜯으러간다 꺄악 얼마만에 먹는건지! 마늘통닭ㅡ(me2sms)2009-04-28 19:43:49
  • 휴웅 셋이서 삼통두마리 맥주 아이스크림와플 커피 하루종일굶은거 다채웠다 든든허네(me2sms)2009-04-28 22:51:41
  • 여권사진을 찍었는데 분명 아저씨가 사진 좋게 만든다고 시간도 오래 걸린다고, 기다려서 찾았는데 왠 떡댕이가 있니. 그놈의 귀.(여권사진)2009-04-28 23:19:23
  • 왜 우리는 칭찬은 속삭임처럼 듣고, 부정적인 말은 천둥처럼 듣는지.(me2book 안소니드멜로)2009-04-29 00:38:13
    깨어 나십시오
    깨어 나십시오

이 글은 피렌체님의 2009년 4월 28일에서 2009년 4월 29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Posted by Florencecie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