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투데이2009. 6. 18. 04:31
  • 하늘아 얼굴을 보여다오 너의 눈부심에 쓰러지고 싶고나(me2mobile)2009-06-17 07:00:32
  • 마지막시험답게 처절함의 절정을 느끼게해주신 교수님……. 버터플라이보러 강남씨너스ㅡ심신을 달래줘야겠어(me2mobile 시험디엔드)2009-06-17 18:20:40
  • 아주오랜만에 캬라멜팝콘라지사이즈 먹었더니 니글니글 먹을땐 진짜 맛있었는데 ㅡ 혀가 마비됐어(me2mobile)2009-06-17 22:22:41

이 글은 피렌체님의 2009년 6월 17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Posted by Florenceciel
미투데이2009. 6. 17. 04:32
  • 항상 아침식사는 40분정도걸린다ㅡ시험이 산더미같이 쌓여있고 할 일도 많지만 아침밥먹는 시간은 절대 아깝지않다ㅡ게다가 하루에 먹는 양의 절반을 먹어도 배가 부르지않은 신기한 아침식사ㅡ건강식사아침식사(me2mobile)2009-06-15 07:29:22
  • 어찌하면좋을꼬 다이제스티브가 먹고싶네(me2mobile)2009-06-15 15:15:29
  • 시험치고 나오는길ㅡ아 숨통트인다 하늘은 높기도 오지게 높고ㅡ내일은 연속으로 두개ㅡ산소좀 저장해야되겠어(me2mms me2photo)2009-06-15 20:18:32

    me2photo

  • 오늘밤은 어제와는 반대로 먹고싶은게 있는데 못먹어서 괴롭네(me2mobile 뭐가더괴로운거지)2009-06-15 21:37:06
  • 해가 빨리뜨고 늦게 져서 너무 좋다ㅡ무섭지도 않고ㅡ(me2mobile 학교가는길)2009-06-16 05:56:39
  • 이제 시험 하나남은 기념으로 먹고싶은것들 먹었더니 포화상태ㅡ츄리닝만 입는 날도 역시 하루밖에 안남았네 힘내자ㅋㅋ(me2mobile 시험기간)2009-06-16 16:09:40
  • 식성과 피부와의 상관관계가 어느정도 존재하는게 사실인가보다ㅡ 최근들어 하루에 7L에 육박하는 물을 마시는데 몸도 피부도 정화되고 있는 느낌이야(me2mobile 식성 피부)2009-06-16 22:39:53

이 글은 피렌체님의 2009년 6월 15일에서 2009년 6월 16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Posted by Florenceciel
미투데이2009. 6. 15. 04:31
  • 많이많이 답답해. mais vous savez, 어쩔수없는 현실. 벌써 아홉시구나 댕댕댕(me2mobile)2009-06-14 20:56:30
  • 배고픈데 먹고싶은게 없어서 괴롭다(me2mobile)2009-06-14 22:09:31

이 글은 피렌체님의 2009년 6월 14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Posted by Florenceciel
미투데이2009. 6. 13. 04:31
  • Make a wish take a chance make a change(me2mobile today aujourd'hui)2009-06-12 07:58:08
  • 얼마만이야 서래마을파리크라상 트래디션바게뜨ㅠㅠ 감동의순간(me2mobile)2009-06-12 11:56:52
  • 오늘 시험치기 1시간전, 교수님께서 찾아보라 하신 자료가 생각나서 부랴부랴 컴터실에 갔더니 꽉 찼던 중, 한 컴퓨터에 워드프로그램은 실행되어 있던데 사람은 없어서 자료 금방 찾을 각오로 찾고 있었다. 여학생이 숨벌떡이며 “이거 제가 복사카드 놔두고와서 비워놨던건데요”(내가 "아,예. 저 금방 해요.1시간뒤에 시험이라" 그여자: "저돈데요. 화면에 있는것만 (대략4개파일) 뽑으면 되니까 저부터 할께요." 나 :"이것만 하면 됩니다." "싸가지...." "....")2009-06-12 22:18:06

이 글은 피렌체님의 2009년 6월 12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Posted by Florenceciel
미투데이2009. 6. 12. 04:31
  • 카페인없는 날의 난 환자와 다름이 없다 힘내자 avec 카페인!(me2mobile 그래서 복숭아홍차)2009-06-11 08:23:37
  • 오늘처럼 입맛 없던적도 처음이었다. 밥 꾸역꾸역 먹었네. 힘도 없고. 잠만 오고. 그나마 홍차 마셔서 좀 나았다. 그런데 나 하루에 물 5리터는 마시는듯하다.(오늘 근황 식습관)2009-06-11 23:28:53

이 글은 피렌체님의 2009년 6월 11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Posted by Florenceciel
미투데이2009. 5. 23. 04:31

이 글은 피렌체님의 2009년 5월 22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Posted by Florenceciel
미투데이2009. 5. 22. 04:31
  • ㅇ ㅏ 배불러. 밥 먹고 수박 숟가락으로 퍼먹었다. 수박 왜 이렇게 맛있니. 아침은 든든허게.(굿모닝)2009-05-18 08:41:34
  • 모든 성년들에게 바치는 장미꽃♥난 성년의 날에 뭘 했었지?(me2mms me2photo)2009-05-18 11:23:02

    me2photo

  • 오랜만에, 그것도 아주 오랜만에 기타배우러 왔다ㅡ 다까먹어서 혼날것같아 흐응(me2mobile)2009-05-18 12:12:47
  • 열씸히할께요 ㅋㅋ(me2mobile)2009-05-18 15:11:17
  • 푸짐한 저녁!!예쁘기도 하지(me2mms me2photo)2009-05-18 17:38:06

    me2photo

  • 가요가요가요ㅋㅋ 그런데 약간 늦게 가도 공연 볼 수 있나요 ?2009-05-18 18:32:45
  • 나 떨어졌다(me2mobile 슬프다슬프다)2009-05-18 20:46:41
  • 컬러링으로 쓰기 좋은, 오래 우려먹을수 있는 팝송추천부탁드려요.2009-05-18 22:47:07
  • what a difference a day made2009-05-18 23:31:35
  • 금,토 SBS희망TV 후원모금 ARS 받는 자원봉사 하기로 해서 파티 갈 수 있을지 모르겠어요. SBS사옥에서 1박2일동안 지내는거라 쩔어있을듯. 좋은일이니 만약 못가더라도 미친빼시면 안되용 만박님 SBS안에 있는 찜질방에서 자는거라 연예인들보면 바로 미투포토 할게요ㅋ(연예인들 많이 봤으면 좋겠다 하히후헤호)2009-05-21 14:33:31
  • KAL에 2차면접 떨어진 친구에게 기운을 북돋아주었다. 힘내자청춘아.2009-05-21 22:25:53
  • ㅠㅠ 감동이 벅차오르네. 우리 박영석대장님 내 등짝을 마구 후려갈기셨던, 혼났던 기억들조차 자랑스러워지려 그래.2009-05-21 23:08:34

이 글은 피렌체님의 2009년 5월 18일에서 2009년 5월 21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Posted by Florenceciel
미투데이2009. 5. 18. 04:32
  • 꺄아악 일요일이야!!!!!!!!!!!!!!!!!!!!!!!!(me2mobile)2009-05-17 08:18:55
  • 야채잔치를 벌였다. 확실히 피부가 좋아짐을 느낀다. 여하튼, 오늘은 밀린 과제를 끝내야겠다.(야채)2009-05-17 18:25:36
  • 아 어렵다어렵다어렵다 민법총칙 A4두장요약하기2009-05-17 21:18:21
  • 문득 지금이 가을인 것 같았다.2009-05-17 21:41:47
  • 하라는 과제는 안하고, 찾는 사진이 있어 여태 찍은 사진들 중 한 폴더 우연히 열었는데 예쁜 사진들 뿐이네. 내가 이렇게나 사진을 만족스럽게 잘 찍었었다는것에 놀라고 있어. 아.(하고)2009-05-17 21:57:42
  • 디제이 오라방, 우연히 예전에 추천해준 음악사이트가 생각나서 이리저리 즐겨찾기 뒤져서 발견했엉. 그런데 이거 유료화가 되어버렸네. ㅋㅋ 그래도 베이직으로 랜덤 들을 수 있으니 동생이 멜론 사용할 때 종종 애용해야겠엉.(musicovery)2009-05-17 22:34:47
  • 으윽, 어떤 여인네가 이시간에 건물 복도에서 전화하고 있다. 으으 참을랬는데 도저히 안되겠다 싶어서 시끄럽다고 말했다. 좀 건방진가. 그래도 속은 시원하다.2009-05-18 00:14:23
  • 오늘 목표치 과제 디 엔드ㅠ ㅠ 눈돌아가겠네. 자야지.(과제)2009-05-18 00:55:55

이 글은 피렌체님의 2009년 5월 17일에서 2009년 5월 18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Posted by Florenceciel
미투데이2009. 5. 17. 04:32
  • 졸업시험치러왔다(me2mobile 졸업시험)2009-05-16 10:19:13
  • 나에게는 충격적이었던 영화. 아. 나는 아직 고정관념을 깨트리지 못했나봐.(me2movie 플루토에서 아침을)2009-05-16 21:32:57
  • 삶이 이렇게나 뮤지컬같다면 얼마나 멋질까. Come back to the EARTH!(me2movie 사랑은 비를 타고)2009-05-16 23:30:30
  • 이소라목소리와 빗소리가 어우러졌다. 수없이 많은 생각들이 지금 내머리위와 캄캄한 공간사이를 사정없이 휩쓸어대고 있다. 낮이건 밤이건, 나에겐 되새겨야 할 것들이 참으로 많이 있다.(me2mobile)2009-05-17 00:32:15

이 글은 피렌체님의 2009년 5월 16일에서 2009년 5월 17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Posted by Florenceciel
미투데이2009. 5. 16. 04:32

이 글은 피렌체님의 2009년 5월 13일에서 2009년 5월 16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Posted by Florencecie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