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투데이2009. 10. 28. 04:32
  • 휴 오전내내정신없었지만 그래도 완료ㅡ이젠 기다리는수밖에(me2sms 소송) [ 2009-10-27 12:15:57 ]
  • 밥먹었는데 바로 쿠키바닐라버블티먹었어 아 미쳤나봐(me2sms) [ 2009-10-27 16:59:37 ]
  • 사상이 트인 사람과 남은 여생을 같이 보낸다면 얼마나 크나큰 기쁨일까. 오늘 문화인류학강의 시간에 서울대 인류학 이문웅명예교수님의 “CUBA의 사회주의 실험50년”이라는 주제로 인류학특강을 들었는데 평소 인식하고 있던 큐바의 모습이 아니라 더더 가고 싶어졌다.!(이 교수님은 부인과 함께 1년에 한두번은 꼭 다른문화를 접해보자고 하셨다더라. 그래서 이문화에 가서 현지인처럼 생활하려고 노력하고, 그 문화의 관습들을 그들의 시각으로 이해하려고 하신다고 말씀하셨다.) [ 2009-10-28 00:10:20 ]
  • 부러워도 어쩔거야(타블로-강혜정 웨딩사진) [ 2009-10-28 00:45:34 ]

이 글은 피렌체님의 2009년 10월 27일에서 2009년 10월 28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Posted by Florenceciel
미투데이2009. 10. 27. 04:31
  • 5개월만에나가는세계시민교육출강ㅋㅋ갱장히목소리덜덜 귀여운얘들아미안해ㅋㅋ우이초등학교2개반마치고다시학교가서시험공부ㅜㅡㅜ날씨는왜이리좋니(me2mms me2photo) [ 2009-10-26 10:43:26 ]
  • 도서관창밖을보는데 낙엽이끝도없이떨어진다 영주부석사와 경주불국사가너무도그립다(me2sms) [ 2009-10-26 12:55:25 ]
  • 어제부터 초코우유가 땡기기 시작하더니, 아무래도 쵸코홀릭이 시작된것 같아. 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너무 좋아 쵸코쵸코(쵸코 loving) [ 2009-10-26 16:58:08 ]
  • 오늘 초등학교에 갔을 때 등교시, 학교건물 입구에서 선생님들이 아이들 한줄씩 줄세워 일일이 온도체크하고 들여보내더라. 잘 못느꼈는데 좀 심각한가보다. 깜짝 놀랬어.(신종플루) [ 2009-10-26 22:26:42 ]
  • 미실아. 독하면 독이돼 ㅠㅠ(선덕여왕 미실) [ 2009-10-26 23:12:54 ]
  • Quand on ne sais pas ce qu'on cherche, on ne comprend rien à ce qu'on trouve.(우리가 추구하는 것을 알지 못하면 찾는 것을 이해하지 못할것이다.) [ 2009-10-27 00:14:59 ]
  • Dans la vie, on ne fait pas toujours ce qu'on veut.(삶에는 우리가 원하는것이 항상 존재하지는 않는다) [ 2009-10-27 00:16:18 ]
  • Ce qui compte, c'est ce dont on a envie.(중요한것은 우리가 원하는 것이다) [ 2009-10-27 00:17:29 ]
  • Ce que tu as, ce n'est pas toujours ce dont tu as besoin.(네가 가진것은 네가 항상 필요로 하는것이 아니다) [ 2009-10-27 00:18:47 ]

이 글은 피렌체님의 2009년 10월 26일에서 2009년 10월 27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Posted by Florenceciel
미투데이2009. 10. 26. 04:31
  • 한국사능력시험을 봤는데 세상에나 수능치는기분이었어 공부소홀히한게 약간 후회돼(me2sms) [ 2009-10-24 11:40:58 ]
  • 여유를 안주네.(me2sms 할일폭풍) [ 2009-10-24 16:39:29 ]
  • 난내웃는모습을좋아해아주많이(me2sms) [ 2009-10-24 20:51:06 ]
  • 아는 동생한테 일주일에 두번 영어과외해주기로 했다. 수당은 밥ㅡ 사실은 잘 가르쳐줄수 있다며 큰소리만 뻥뻥 친 나로썬, 그아이에게 좀 미안하지만 내가 오히려 고마운 상황. ㅋㅋ 영어공부안한지 몇백억년됐는데 이번기회에 확 몰아잡아야지.(누나가짱이야!!!!! 하는데내가왜미안해지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2009-10-24 23:15:07 ]
  • 어쩜좋노 떡볶이 완전 먹고싶다(떡볶이 근데이상하게도어떤글자를보는족족 떡볶이와오뎅이나오니타이밍굳이구나) [ 2009-10-24 23:53:01 ]
  • 아 진짜 간만에 세계시민교육 준비하려고 하니까 다 까먹어서그런지 혼란스러워. -_- 자야지그냥.(세계시민교육) [ 2009-10-25 01:04:13 ]
  • 아씽. 학교에서 초코우유 먹고싶어서 자판기에서 뽑았는데 커피우유야!!!!!!!!!!!!!!! -_-…. 대충 비슷하게 생긴거 유통기한 더 긴거 골랐는데 아. 시망ㅜㅜ(기필코 오늘 초코우유 먹을꺼임) [ 2009-10-25 13:05:26 ]
  • 아윽 오늘 너무 무리했어. 내일 8시반까지 도착해야하는데!!!!일어날수있을까 괜히 1,2교시 한다고 그랬나. ㅜㅜ 3,4교시라고 할걸. 초등학교 3학년 애들 앞에서 아침이라 목소리 갈라지고 말 막히면 상당히 민망한데. 머리가 아파서 눈에도 안들어오고 - 자야지그냥ㅜㅜ [ 2009-10-26 00:24:18 ]
  • 자려고누웠는데잠이안와서괴로워 잠아빨리와줘ㅠㅠ(me2sms) [ 2009-10-26 00:49:52 ]

이 글은 피렌체님의 2009년 10월 24일에서 2009년 10월 26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Posted by Florenceciel
미투데이2009. 10. 24. 04:31
  • 왜이렇게나보고싶은사람들이많은건지 마구마구생각나(me2sms) [ 2009-10-23 15:07:56 ]

이 글은 피렌체님의 2009년 10월 23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Posted by Florenceciel
미투데이2009. 10. 23. 04:31
  • 잠이 늘었어. [ 2009-10-22 11:02:11 ]
  • 우리학교 신입생 수시고사때문에 목,금 시험이 다음주로 쫘라락 미뤄지는 바람에, 덕분에 빈둥대고 있다. 그런데 시험기간이 길어지는건 좋지 않다고 생각해 ㅠㅠ(나도늘어져) [ 2009-10-22 11:43:23 ]
  • Messieurs et Mesdemoiselles, Bon appétit [ 2009-10-22 12:43:58 ]
  • 역시 화장 전,후가 확실히 달라. 진짜 다른 사람같아. 내가 벌써 이런 나이가 되었다니(ohlala) [ 2009-10-22 15:05:48 ]
  • 잘볼께(me2mms me2photo) [ 2009-10-22 17:06:15 ]
  • 잘보고있엉 인터미션중 우리학교교수님이 제일 잘생겼어ㅡ게다가 주인공이야(me2mms me2photo) [ 2009-10-22 18:34:47 ]
  • 엇뭐지ㅡ난보냈는데이상하네(me2sms) [ 2009-10-22 18:35:57 ]
  • 오늘 만난 친구. 내년 1월에 미국에서 결혼식 올린다고 했다. 올해 8월에 만난 미국인인데 나이가 42살이래 17살차이… 뭐, 좋아하면 나이는 상관없지만 가까이 있는 친구가 결혼한다니 기분이 묘했어. 너무 급작스럽잖아ㅠㅠ(친구 결혼 급작) [ 2009-10-22 23:56:05 ]
  • 어김없이 리더스다이제스트 11월호가 배달되었다. 우편함에서 이걸 꺼낼때마다 시간의 흐름을 잊고 살래야 잊고 살 수가 없단걸 느낀다. 들고 집으로 들어오는 내 마음이 시렸어.(리더스다이제스트 구독) [ 2009-10-23 00:46:55 ]

이 글은 피렌체님의 2009년 10월 22일에서 2009년 10월 23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Posted by Florenceciel
미투데이2009. 10. 22. 04:31

이 글은 피렌체님의 2009년 10월 21일에서 2009년 10월 22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Posted by Florenceciel
미투데이2009. 10. 21. 04:31
  • 오늘은 오랜만에 굉장히 일찍 일어나서 학교에 왔어. 평소엔 눈뜨면 항상 고정시간인 8시 30분이었는데. 웅킹킹(근데 PC실이고. 까페가 문열길 기다리고있엄 시험기간) [ 2009-10-20 08:14:44 ]
  • 오랜만에 천호진출(me2sms 애슐리) [ 2009-10-20 16:42:27 ]
  • 굿모닝프레지던트 시사회보고 집에 가는길ㅡ장진감독과의 대화시간, 뜻깊었다.(me2sms 건대입구 롯데시네마 ) [ 2009-10-20 22:05:38 ]
  • 문장을 아예 외우겠다. 시험기간이라 열번넘게 읽었어.(me2book 처음 만나는 문화 인류학) [ 2009-10-21 00:19:04 ]
    처음 만나는 문화 인류학
    처음 만나는 문화 인류학
  • 내일아침엔 손톱,발톱을 깎아야겠다. 지금 깎으면 쥐들이 먹어서 내 모습으로 변신할 것 같아. [ 2009-10-21 01:30:48 ]
  • 실수로 10시 좀 넘어서 치즈케이크와 쵸코케이크를 먹은 탓에 여태까지 못자고 있다가 이제야 잘 수 있게 되었다. 와옹. [ 2009-10-21 01:54:54 ]
  • 멍하니 있다가 불-영사전을 집어들고 아무 페이지나 펴서 손가락을 가리켰는데 그 단어는 réussite(success, patience를 뜻) 였다. 한번 씨익 웃고는 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 2009-10-21 02:45:13 ]

이 글은 피렌체님의 2009년 10월 20일에서 2009년 10월 21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Posted by Florenceciel
미투데이2009. 10. 20. 04:31

이 글은 피렌체님의 2009년 10월 19일에서 2009년 10월 20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Posted by Florenceciel
미투데이2009. 10. 19. 04:30
  • 어제부터 내 머릿속을 맴돌았어(me2mms me2photo) [ 2009-10-18 16:40:02 ]
  • 어떻게 될지는 모르겠지만, 질러놓고 보는 내 성격이 좋은걸까(après l'université) [ 2009-10-18 18:32:24 ]
  • 짜증은 일기에 쓴것만으로도 족해. 마음을 안정시키고 조급해하지말고 차근차근히.(me2sms) [ 2009-10-18 22:05:22 ]
  • [ 2009-10-19 00:25:32 ]
  • Aix-en-Provence, Marseille J'y veux aller très vite. mais,,, je dois étudier maintenant. oui, je dois faire absolument.. ㅠ ㅠ(c'est mieux que Paris) [ 2009-10-19 01:15:42 ]

이 글은 피렌체님의 2009년 10월 18일에서 2009년 10월 19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Posted by Florenceciel
미투데이2009. 10. 18. 04:31

이 글은 피렌체님의 2009년 10월 17일에서 2009년 10월 18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Posted by Florencecie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