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투데이2010. 2. 6. 04:32
  • 아리따움 가고프네.(me2sms) 2010-02-05 19:14:32
  • 집에 오는 길에 화성보니까 뭔가 기분이 오묘하면서도 벅차오르는 기분.(화성) 2010-02-05 22:46:31
  • 올리버 트위스트, 구빈법에 대한 영국의 배려가 참으로 아니꼽게 여겨졌던 계기를 만들어준.(me2book 올리버 트위스트 찰스디킨스) 2010-02-05 23:29:34
    올리버 트위스트
    올리버 트위스트
  • 나도 빵가게로 습격하라는 저주를 받은건 아닐까.(me2book 빵가게 재습격 무라카미하루키) 2010-02-05 23:31:49
    빵가게 재습격
    빵가게 재습격
  • 6개월 전이었나. 알바하는데 프랑스인 여자손님이 한국 여행중이라며, 내가 불어 쓸줄 아는거 알고는 연락처를 적어준적이 있었다. 잃어버려서 실망하다가 한동안 잊어버리고 있었는데 방청소하다가 발견해서 메일 써서 보냈다. 으하하 오늘 불어공부한 효과가 있네. 근데 기억할까. 2010-02-06 00:37:05

이 글은 피렌체님의 2010년 2월 5일에서 2010년 2월 6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Posted by Florenceciel
미투데이2010. 2. 5. 04:32
  • 동생도 이제 집에 내려갔고, 나는 홀로 홍대 어딘가 덩그러니 앉아 커피만 홀짝이고(me2sms) 2010-02-04 14:30:07
  • 이거랑 치킨카레♥ 나 처음 먹어본당 으헹헹 미소년이 서빙해줘서 더없이 술술넘어가(me2mms me2photo 제닥) 2010-02-04 16:45:56

    me2photo

  • 쇼콜라용암이 넘쳐 흘러♬(me2mms me2photo 쇼콜라윰) 2010-02-04 20:07:55

    me2photo

  • 이힝힝 이쁜 내손 케어받으니 빤짝빤짝 더 빛나네 이제 집에 가장(me2sms 여자가되가지고이런거처음받아봄) 2010-02-04 21:39:22
  • 동생이랑 같이 있는동안엔 안고있던 걱정과 근심들이 싹 숨어있다가 이제 혼자가 되니 꿈틀꿈틀 일어나기 시작했어. 다시 제자리로 돌아온거다. 다시 나는 헤쳐나가겠지. 2010-02-04 23:26:06
  • 오늘 너무 많이 먹었으니 내일은 굶어야 하는걸까 2010-02-04 23:35:25
  • 아. 내일부터 꼼짝말고 학교에서 프랑스어 공부 제대로 해야겠다. 쉬운거조차 다 까먹었어 답답해죽겠네(정신차려) 2010-02-05 00:49:05
  • 아 . 변화가 힘들다 .. 2010-02-05 01:25:44
  • 새로운 해가 뜨면 부질없어질 무력한 이 감정들. 나에겐 힘이 없다. 아무것도. 아무도. 2010-02-05 01:49:50

이 글은 피렌체님의 2010년 2월 4일에서 2010년 2월 5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Posted by Florenceciel
미투데이2010. 1. 22. 04:32

이 글은 피렌체님의 2010년 1월 21일에서 2010년 1월 22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Posted by Florenceciel
미투데이2010. 1. 17. 04:31
  • 삶의 활력소. 존재 그 자체만으로도. 2010-01-16 15:15:12
  • 모든 잡념과 상념들 일주일만 참아주세요(me2sms) 2010-01-16 20:16:18
  • 평소 안오던 연락들 꼭 중요한 시험 있으면 어찌 알고 핸드폰 배부르게 만드는지. 어쩔수 없이 일주일 뒤에 있는 시험 끝나고 보자고들 했는데 막상 끝나면 내 핸드폰은 쫄쫄 굶주릴것이고 나 또한 도서관으로 직행할 것만 같은 기분. 2010-01-17 00:31:06

이 글은 피렌체님의 2010년 1월 16일에서 2010년 1월 17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Posted by Florenceciel
미투데이2010. 1. 14. 04:32
  • 머리카락이 너무 길다. 싹둑 잘라내야할텐데(me2sms) 2010-01-13 11:20:23
  • 아는 언니 오늘 100일이라고 나폴레옹과자점 케이크 받아와서 난 그냥 부러웠고 생긴게 궁금해서 보여달라고 했을뿐인데 우리끼리 다 먹었네 2010-01-13 23:46:29
  • 이상하네 내 미투엔 온통 먹는 얘기 뿐이잖아. 2010-01-14 00:18:33
  • 아 완전히 잊은것 같아. 내가 모르는 다른사람 같다.(그건 굉장히 나를 낯설게 했다. 모든게 다른 사람 같았다. 내가 처음보는 사람 같았다.) 2010-01-14 01:37:23
  • 스물다섯보다 스물여섯이 더 정감이 가는건, 좀 이상할지도 모르겠다. 2010-01-14 01:53:53

이 글은 피렌체님의 2010년 1월 13일에서 2010년 1월 14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Posted by Florenceciel
미투데이2010. 1. 11. 04:32
  • 미친듯이 웃다가 안경 부러짐.(me2sms) 2010-01-10 20:02:37
  • 보리차 다 먹어서 동서 보리차랑 둥굴레차 사왔당. 으흐흐 번갈아가면서 끓여 마셔야징(보리차 둥굴레차) 2010-01-10 23:22:41
  • 요새 미백라인 써서 그런지 피부가 전보다 화사해졌다. 그리고 수시로 수분크림 발라주니까 내 피부가 살아있는 느낌. 어허허 이제 잘 시간. 2010-01-11 00:05:01

이 글은 피렌체님의 2010년 1월 10일에서 2010년 1월 11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Posted by Florenceciel
미투데이2010. 1. 10. 04:31
  • 흑 돼지같이 라즈베리파이 두개나 먹었다 ㅡ_ㅡ 공부해야되는데 잠와.. 눈와서 도서관에도 못가고 먹기만 하네(괜한 트집) 2010-01-09 17:32:07
  • 어떤 겨울밤, 항상 박효신의 노래가 생각나는 법이야 그래서 음반을 올리고 난 누웠다(me2sms) 2010-01-09 23:44:41

이 글은 피렌체님의 2010년 1월 9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Posted by Florenceciel
미투데이2010. 1. 9. 04:31
  • 시험끝나면 어디로 여행가지 답답함폭발직전 88%에 도달했다(me2sms) 2010-01-08 18:09:11
  • 도저히 컴퓨터라도 안하면 난 도서관에서 소리지를것 같았다. 2010-01-08 21:44:37
  • 도서관에서 열공하다가 환상언니 덕택에 파프리카를 그런남자님 덕택에 귤을, 눈밭을 헤치고 아무탈없이 테이킷. 뽐뿌당하기 참 쉽죠잉.(파프리카 귤) 2010-01-08 23:40:56

이 글은 피렌체님의 2010년 1월 8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Posted by Florenceciel
미투데이2010. 1. 3. 04:31
  • 내 시가 나쁘다면 정말로 나쁘다면 형식에 있어서도 감상적이고 싸구려라면, 내 속에서도 감상적인 요소와 싸구려의 경향이 있다고 틀림없이 볼 수 있는거야 우리는 자기가 쓴 글과 똑같은거야 그걸 분리시킬수는 없어.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사람을 사랑하는것은 나에게는 불가능해(me2book 생의 한가운데 p115) 2010-01-02 23:01:16
    생의 한가운데
    생의 한가운데
  • 비타민한알과 그로인한 가슴의 두근거림, 어둠속의 콜드플레이 그리고 토요일밤(me2sms) 2010-01-03 00:46:53

이 글은 피렌체님의 2010년 1월 2일에서 2010년 1월 3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Posted by Florenceciel
미투데이2010. 1. 1. 04:31
  • 이불빨래를 돌리고 생의 한가운데를 읽다 한편으로 니나의 삶이 부럽다가도 이내 배고파 바게뜨를 사와 감탄하며 씹고 있나니. 마치 뮌헨의 한 가난한 소녀의 만족스런 점심을 먹는 기분.(me2book 생의 한가운데 바게뜨) 2009-12-31 14:50:06
    생의 한가운데
    생의 한가운데
  • 해피뉴이어! 홍대커피빈앞 외국인들단체로뭔가하는데디게멋있다(me2sms 플래쉬몹) 2010-01-01 00:04:04
  • 항상 년도를 생각하면 낯설기 짝이 없는데 또 바껴버렸다. 올해도 사랑하며 행복하게 살자.(2010) 2010-01-01 02:10:14

이 글은 피렌체님의 2009년 12월 31일에서 2010년 1월 1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Posted by Florencecie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