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2007. 6. 22. 01:29
매일 맑은, 그러나 인상을 찌푸리게 하는 햇살을 보다가 이렇게 우산을 펼치고 거리를 걸어야하는 날씨가 되니, 왠지 기분이 좋았다. 시원하고,,,,, 그냥 마냥 시원하다고 하는 표현이 좋겠다.
어제는 오션스13벙개가 있어서, 미투데이사람들과 식사와 영화, 그리고 술자리, 노래방까지 매우 재밌게 놀다왔다. 사람들이 다들 좋아서 재밌었던것 같다.

갑자기 나를 감싸고 도는 이상한 기분.
갑자기 외로워졌다.

하지만 난 극복할수 있었다.
예전의 내가 아니기 때문에.

시원하다.
Posted by Florenceciel
미투데이2007. 6. 13. 04:32
  • 내일부터 방학이다. 우아우아 짱좋다. 눈물날만큼-_ㅠ 오후 9시 22분

이 글은 florence님의 미투데이 2007년 6월 12일 내용입니다.

Posted by Florenceciel
일상2007. 6. 8. 00:18
http://www.time.com/time/health/article/0,8599,1630188,00.html

그를 보면 항상 자극이 된다.
시대에 도태되지 않고 항상 자기발전을 위해 달리는 게이츠.

난 빌게이츠같은 사람 만날거야.
Posted by Florencecie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