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건 지금. Je suis là.

• 으헹헹 다시 싸이 활성화시켜야지(근데 사진첩 없애부럿네 ) 2010-03-21 23:15:12
• 여태 읽었던 책들 내용이 기억 안난다. 심지어 내 인생을 흔들만한 책이라 여기고 짤막한 감상문까지 끄적거렸는데도 어떻게 이리도 처참하게 새하얀 백지로 남아버린건지. 어쩜이래. 심각하네 2010-03-22 01:36:55

이 글은 피렌체님의 2010년 3월 21일에서 2010년 3월 22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 바보같이몰랐어 난행복한사람이었네(me2sms) 2010-03-21 00:19:00

이 글은 피렌체님의 2010년 3월 21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 아우 싱싱한 커피한잔 간절(me2sms) 2010-03-19 12:40:34
• 잘 알아들었다 친구님. 2010-03-20 02:00:41

이 글은 피렌체님의 2010년 3월 19일에서 2010년 3월 20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 본격 중도생활의 시작인데 필수품인 텀블러가 없으니 불편하네 이쁜거 추천좀해줘요^^(me2sms) 2010-03-18 14:58:44
• 머리터질것같아서 장보고왔는데 딸기한다라이 오천원 ㅋㅋ 자취생의 행복이란(me2sms 간만에 햇볕 쨍쨍. 일몰을 맞으며 장을 보는게 얼마만인지. ) 2010-03-18 19:11:30
• 오늘밤 힘없는 그대들을 위해 공장에서 엔돌핀 제조중.(me2sms) 2010-03-19 00:44:05

이 글은 피렌체님의 2010년 3월 18일에서 2010년 3월 19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 김덕수의 판 공연 보고 왔는데 보는 내내 공연자들의 열정에 입을 다물수가 없었다. 한 가지에 몰두하는 것 자신이 즐거운 일을 하는 것 그 얼마나 어렵고도 부러운 일인가. 오랜만에, 나도 이런 류의 사람이 될 수 있을지에 대한 동기와 자극을 받으니 기운이 나네.(김덕수 판 공연) 2010-03-18 00:31:04

이 글은 피렌체님의 2010년 3월 18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 이래저래생각이많은시간 요가나하러간다(me2sms) 2010-03-16 21:51:52
• 나에게는 낯설다 그렇다고 생각하는 순간 컴퓨터가 집을 나갔다 난 고립되었네 어쩐담(me2sms) 2010-03-17 00:51:31

이 글은 피렌체님의 2010년 3월 16일에서 2010년 3월 17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 이러는거 굉장히 오랜만ㅋㅋ친구들과 함께라 더 재미남 하지만 난 바로 출근(me2sms 밤샘) 2010-03-14 08:30:56
• 임마.(me2mms me2photo 식미투) 2010-03-15 16:02:00

  

이 글은 피렌체님의 2010년 3월 14일에서 2010년 3월 15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 혼자다먹겠씀미당♥(me2mms me2photo) 2010-03-13 19:10:06

  

이 글은 피렌체님의 2010년 3월 13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 아 말할힘도 없었는데 요가했더니 몸 가벼워졌다 개운그자체(me2sms 요가) 2010-03-11 23:17:02
• 구름이 너무나 많다 밝은 달이 보고 싶다 눈이 부시도록 선명하고도 강렬한 햇살이 태양이 보고싶은 밤이다(me2mms) 2010-03-12 00:41:33

이 글은 피렌체님의 2010년 3월 11일에서 2010년 3월 12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 넣어둔 어그를 꺼내야겠군. 2010-03-10 10:30:11
• 이 날씨에 혼자 아리따움 가서 공부하면 무모한 짓일까. 2010-03-10 11:07:54
• 잉카전보러와씀(me2mms me2photo 잉카전) 2010-03-10 15:20:02

  

• 아 어렵다 진짜.(좀 답답 ) 2010-03-11 00:05:07

이 글은 피렌체님의 2010년 3월 10일에서 2010년 3월 11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