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투데이2010. 2. 24. 04:31
  • 환절기때마다 변하지 않은, 변해있는 내 모습을 보면 좀 슬프다. 그리고 잠이 많이 늘었다.(환절기) 2010-02-23 10:41:08
  • 기쁘다(me2sms 고민해결) 2010-02-23 12:34:42
  • 한뼘길이 머리카락싹둑 앞머리맹구 날씨쾌청 데이트 딱인데(me2sms blahblah) 2010-02-23 15:49:36
  • 데이트중(me2mms me2photo 신촌) 2010-02-23 20:01:31

    me2photo

  • 언어는 보이지 않는 울타리로 단단히 메인 것 같다는 생각을 해봤다.(언어의신비) 2010-02-24 01:00:28

이 글은 피렌체님의 2010년 2월 23일에서 2010년 2월 24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Posted by Florenceciel
미투데이2010. 2. 23. 04:32

이 글은 피렌체님의 2010년 2월 22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Posted by Florenceciel
미투데이2010. 2. 22. 04:32

이 글은 피렌체님의 2010년 2월 21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Posted by Florenceciel
미투데이2010. 2. 21. 04:32

이 글은 피렌체님의 2010년 2월 21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Posted by Florenceciel
미투데이2010. 2. 20. 04:32

이 글은 피렌체님의 2010년 2월 18일에서 2010년 2월 19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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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투데이2010. 2. 18. 04:32

이 글은 피렌체님의 2010년 2월 17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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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투데이2010. 2. 17. 04:32
  • 새뱃돈 받은걸로 큰맘 먹고 Glow by JLO 샀다. 끼악 향 너무 좋으네.Glow 바디로션도 줬다.(울산 현대백화점 Glow by JLO 향수) 2010-02-16 14:45:02
  • 할머니 모시고 이비인후과 다녀오는길에 윗층에 사시는 할머니를 만나 두분이서 담소 나누는거 옆에서 듣고 좋은 말씀 해주시는거 엄청 많이 들어서 기분이 따듯해졌다.(울산 ) 2010-02-16 16:48:05
  • 2년만에 만나는 내 친구들♥(me2mms me2photo 울산) 2010-02-16 21:1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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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혼자 태화강 다리위로 걸어가는데 굉장히 무섭다(me2mms me2photo 울산 태화강) 2010-02-17 00:2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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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목요일에 서울 가면 …….. 만날 사람이 수두룩하네. 우허 좋당(울산) 2010-02-17 01:40:35

이 글은 피렌체님의 2010년 2월 16일에서 2010년 2월 17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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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투데이2010. 2. 16. 04:32
  • 끼룩끼룩 포근한 날씨(me2mms me2photo 해운대) 2010-02-15 13: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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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언니와 위트넘치는 형부될분과 인도요리 맛나게 먹고 금빛모래 반짝이는 해변 산책하니 모든게 다 예뻐보이네 햇살이 따스한 오후의 지금(me2mms me2photo 해운대) 2010-02-15 16:3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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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좋은 형부가 생긴것 같다. 러시아쵸콜렛 사주셨다고 내가 이러는건 절대 아니지만…(me2sms) 2010-02-15 22:42:33

이 글은 피렌체님의 2010년 2월 15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Posted by Florenceciel
미투데이2010. 2. 15. 04:32
  • 오랜만에 숨통 트인 나(me2mms me2photo 동해 영덕) 2010-02-14 14: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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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분좋게 세차하신 아부지 공사장 흙탕물 느릿느릿 지나시며 엄청 가슴아파하심ㅡ 나도 멋찐차 생기면 소인배가 되겠지.(me2mms me2photo) 2010-02-14 16:14:50

    me2photo

  • 이젠 동생들이랑 새배드리는것도 좀 부끄럽기도 해서 안하려고 했는데 그래도 새뱃돈 받아서 좋네 .ㅋㅋㅋㅋ 올해가 마지막이야……..(새뱃돈) 2010-02-14 20:03:24
  • 복분자와인에 고래고기 몇점 씹으니 알수없는 애환이 몰려온다. 다 보고싶네(me2sms) 2010-02-15 00:37:23

이 글은 피렌체님의 2010년 2월 14일에서 2010년 2월 15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Posted by Florenceciel
미투데이2010. 2. 14. 04:32
  • 아침부터 단잠을 깨우시는 엄마의 목소리. 예전엔 에라 모르겠다 잠만 퍼잤다면 이젠 정신차렸는지 앞머리가 어떻게 되던말던간에 벌떡 일어나 눈을 반쯤 감은채 수퍼 심부름 다녀오는 날 발견. 그치만 거스름돈 안드리는건 똑같군. 2010-02-13 10:01:57
  • 아버지가 정해준 길을 거스른 딸들 앞에는 얼마나 굉장한 세계가 펼쳐지는가.(me2book 여자라면 힐러리처럼) 2010-02-13 13:29:59
    여자라면 힐러리처럼
    여자라면 힐러리처럼
  • 엄마와 떡찾을겸 간만에 아산로 해안도로 드라이브-눈온뒤 날이 개서 세상이 반짝거려(me2sms 울산 아산로 해안도로) 2010-02-13 16:51:26
  • 방금 해 온 녹두시루떡 먹었는데 이힝힝 너무 맛있어. 그리고 뒤늦게 고구마튀김 하는데 군침이 절로 돌아. 아아아아아아아 2010-02-13 18:32:11
  • 란짱 I'm fond of you♥(me2mms me2photo) 2010-02-13 19:41:57

    me2photo

  • 미치겠어. 명절인데 책을 더 많이 읽고 있다니 ㅠㅠ 심심해죽겠네. TV는 보기 싫고ㅡ(me2book 아Q정전) 2010-02-13 20:33:23
    아Q정전
    아Q정전

이 글은 피렌체님의 2010년 2월 13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Posted by Florencecie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