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뭘 먹어야 할지 모르겠네. -_-
저혈압이랑 빈혈때문에 어머니께서 흑염소 다린거 보내주신다며 전화하셨는데 살찔수도 있다고 조심하라고 하시는데 겁나네 by 피렌체 에 남긴 글 2010-03-09 16:26:40 - 아 옹졸함과 편협함의 극치를 달리고 있구나. 2010-03-10 00:23:28
- 사람을 판단하는 기준. 그건 대체 어디서 나오는 것일지. 법관도 아니고 판단한다는 말 자체가 우습긴 하지만 이런 생각 안들게 모두가 좋은 사람들이라면 참 좋을텐데. 자야되는데 이상한 소리만 하고 있네. 2010-03-10 01:01:25
이 글은 피렌체님의 2010년 3월 9일에서 2010년 3월 10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